T-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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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충격적 소문의 바로 그 영화, 터미네이터!!! 이 문서는 인공지능의 반란을 소재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영화 및 이에 관한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이미 터미네이터 로봇 새끼들이 좆간을 끝장냈습니다. 삼가 故 인류의 띵복을 따단 딴 따단!! |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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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개요[편집]
모델명은 Cyberdyne Systems Series 600. 또는 T-600으로 호칭한다. 타임라인마다 설정이 다르지만 고무 피부를 쓰고 있어서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건 동일하다.
이제 슬슬 우리가 아는 졸라 무서운 터미네이터랑 모습이 비슷해지고 있다.
그래봤자 고물형이다.그냥 로봇들 사이에서의 고기방패라고 보면 될듯
저항군에게 두들겨 맞고 가루 되기 쉽상인 고철덩어리다
어이 고물상 아저씨 여기 고물 받아요
4편에서도 등장하며 누더기를 뒤집어 쓴채 미니건을 장비했으나
로봇인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스톰트루퍼급 사격실력과, 꼬마에게도 무력화되는 병신스러움을 보여줬다,
다른 영화에서는 T-800이 주로 나오지 이놈은 안 나온다. 게임에서는 야라레메카로 등장.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에서[편집]
체구가 졸라 크다. 2m 크기. 야~ 씨발 이 고물 누가 만들었냐? 걍 인간형 졸라 커다란 하베스터 보내지 그러냐..?
고무피부라 사람에게도 개새끼에게도 쉽게 발각된다.
그건 그렇고 이거 2018년에 스카이넷이 만든 무기 맞음..? 뭐이리 후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