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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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충격적 소문의 바로 그 영화, 터미네이터!!! 이 문서는 인공지능의 반란을 소재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영화 및 이에 관한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이미 터미네이터 로봇 새끼들이 좆간을 끝장냈습니다. 삼가 故 인류의 띵복을 따단 딴 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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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메인 빌런.
배우는 가브리엘 루나가 맡는다.
예고편 보니까 T-800, T-1000은 커녕 T-X에게도 밀려보인데 무슨 마실 나온 아저씨도 아니고...
시리즈 유일하게 T가 붙지않는 빌런이며 히스패닉 이다.
그 이유는 스카이넷이 없는 시간대에서는 리전이라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서였다.
리전이 만든 터미네이터는 rev가 붙는 것으로 보인다.
존나 친근하게 생겼는데 사실 이런 놈이 더 무섭다카더라.
특징[편집]
내골격(Endoskeleton)은 더 슬림해졌고 뇌 부분이 없는 상태로 나온다. 또한 액체마냥 장착되어 있는건 탄소 합금이라는데 ㅈㄴ게 단단하다 온몸에서칼나오는건 기본이고 재생능력도 오지게 빠르다.
뇌가 없다. 본 사람들은 봤겠지만, 뒷통수에 골이 없는거다. 뇌가 없으니 철로된 짐승새끼다.
거기다가 색도 까맣다. 액체 금속의 기동 방식을 보면 프로토타입의 알렉스 머서나 마블의 베놈이 생각난다. 약간 붉은 끼가 있는것도 그렇고....
예고편에서 나왔듯이 액체 금속과 내골격(Endoskeleton)을 같이 쓸 수 있어서 분신술 같은 거도 가능하다. 거기다가 내골격도 개특이하게 기동을 한다. 멍뭉이나 늑대 처럼 가더라.
대신 단점이 있다고 한다. 분신술 시전하면 하나는 매크로 돌린 것 마냥 놔두는 수 밖에 없다. 보아하니 연산 문제 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체적인 내구성과 전투 능력이 하락된다. 액체 금속 쪽은 뭉텅이로 썰리고 내골격 쪽은 얻어쳐맞기만 했다.
내구력이 약했다면 장시간 뻗었을 거다.
그나저나 어느 놈이 본체인지는 모른다. 액체 금속일까? 아니면 내골격일까? 물론 정황상으로 볼때 내골격이 본체인듯
기능[편집]
- 액체 금속
- 초재생능력
- 칼날 생성 및 공격
- 외모 변형
- 내골격
- 향상된 유연성
- 금속 동물화
- 제한적 분신술
- 해킹 및 기계 조종
여담[편집]
Rev-10이나 그 이후 기종이 나온다면 얼마나 강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영화가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