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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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충격적 소문의 바로 그 영화, 터미네이터!!! 이 문서는 인공지능의 반란을 소재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영화 및 이에 관한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이미 터미네이터 로봇 새끼들이 좆간을 끝장냈습니다. 삼가 故 인류의 띵복을 따단 딴 따단!!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로봇은(는) 병신입니다. 이 로봇은 병신입니다. 아마 처음 터미네이터 로봇이라 그런가 봅니다. |
이 문서는 기계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기계가 나옵니다. 만약에 기계가 고장났을 땐 고물상에 가서 엿으로 바꿔 먹읍시다. |
설명[편집]
ㅄ로봇. 공군전략연구소 CRS에서 개발한 지상전투용 인공지능 로봇 프로토타입.
대량생산에 적합하다고 한다. 미니건단 월E의 프로토타입. 근데 장갑이 쓰레기다.
이 글을 보는 T-800들은 하루빨리 이 로봇을 보면 고물상에 팔아버리도록 하자.
근데 웃긴 점은 이 쓰레기 로봇이 미래에 나올 T-800, T-X와 달리 색깔을 구분할 수 있다. T-800은 빨간색, T-X는 시퍼런색밖에 못보는디.
후기형들이 색맹인 건 어차피 밤에도 숨어서 기습하는 닝겐들을 싹 다 색출해야 되니까 적외선 센서를 쓰는 거고 굳이 색을 구별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 듯 하다. 2에서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는 게 한밤 중에 사라를 구출하고 존이 운전하는 T-800에게 어두운데도 잘 보이냐니까 아주 잘 보인다면서 T-800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T-850한테 모가지가 따이고 미니건도 떼여서 사용하게 만드는 굴욕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