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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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001: 적색 현실
개요[편집]
등급: 유클리드
“ |
No Way Out! |
” |
— 슨상님
|
"고장난 출입구"웜홀을 통해 갈 수 있는 흄(현실성) 준위가 0인 평행우주, 즉 주머니 혹은 구덩이 차원이다.
SCP-3000 경연 대회에서 무려 2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1위는 현재의 SCP-3000
공포 쯔구르 게임 적색 세계와는 다르다.
설명[편집]
2000년 1월 2일 로버트 스크랜턴 박사는 "랭-스크랜턴 안정기'를 개발하던 도중 사고로 SCP-3001에 전송되었다.
사람들은 그가 사라지자 마자 사망한줄 알았으나
이후에 발견된 스크랜턴 박사와 함께 빨려들어간 랭-스크랜턴 안정기 조작 패널에 의해 박사가 웜홀 내에서 관찰하고 경험했던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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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빨려 들어간 곳은 아무것도 없는 칠흑같은 어둠 속이다.
흡사 5억년버튼의 세계를 떠올리게 하지만 여기는 그 곳과 달리 빛도 없고 어둠뿐이다.
박사는 이 공간으로 빨려들어 간 후 11일간 방황하다 마참내 붉은빛을 발견한다.
자신과 함꼐 빨려 들어온 랭-스크랜턴 안정기 조작 패널이었다.
녹음기는 켜져 있었고 박사는 한층 안도한다. 박사는 이 붉은빛을 내는 녹음기에게 빨강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후 박사는 계속 빨강이를 향해 자신의 정보를 말하고 이곳을 분석하고 빠져나가기 위해 이상한 흄 관련 공식들을 중얼거린다.
시간이 지나면서 박사의 몸은 점점 붕괴되어 간다.
그리고 점점 미쳐간다.
결말[편집]
5년하고 10개월 쯤 지나갔을 무렵, 박사가 있는 공간이 좁아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박사는 자신이 어떠한 공간에 갇혀 있는 지 깨닫는다.
박사가 있는 공간은 두 평행우주 사이에 끼인 웜홀의 공간으로서 분명 다른 우주로 이어져야 할 웜홀이 어떠한 공간도 아닌 공간의 사이에 껴서 주머니 같은 형태로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우주는 마치 주머니를 뒤집을때와 같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때 박사의 몸에서 피가 쏟아져 나온다. 박사는 구토를 한다.
그럼에도 박사는 계속 빨강이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윽고 뭔가 물결치는 소리가 들리고 박사는 누군가 조작 패널을 만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박사가 사라진 후 5년 11개월 20일이 지난 후,
현실에서는 연구원들이 흄 필드를 조작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닻 필드 내에 무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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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스크랜턴 박사의 반쪽이었다. 말 그대로 세로로 반갈죽 당한 것이다.
박사의 반쪽과 빨강이는 현실세계에 도착했으나...
스크랜턴 박사가 살아있는 반쪽은 아직도 적색 현실에서 탈출하지 못하였다.
관련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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