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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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쌍용의 마지막 희망. 회사의 명운이 여기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쌍용이 한 건 했다.
크기는 스포티지와 쏘렌토 사이 중형이라하기엔 조금 작고 준중형이라 하기엔 조금 큰 정도.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2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는 놀라운 루머가 있다.
너무 싸서 루머라고 믿어졌는데 이후 진짜로 2700만부터 시작하는걸로 밝혀졌다 ㄷㄷ
전체적으로 공개전부터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고 가격도 혜자로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 애매하게 내면 경쟁이 안되니 박리다매 전술로 간 듯 하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나오고 나서 알아보자.
사전 예약이 대박을 치면서 일단 초기 흥행은 잘나가고 있다.
디자인은 suv 애호가들에게 꽤 호평받은 편. 쌍용이 티볼리 원툴에서 드디어 벗어날수도 있다.
LED 헤드램프를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게 설계해서 겨울철 눈 내리는 길을 달리면 헤드램프 바깥에 눈이 파묻혀 전조등 빛이 안 보이는 심각한 설계결함이 발견되었다. [[1]]
위에 상술한 결함 이슈가 있었지만 어찌어찌 해결했는지 쌍용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결국 토레스의 성공으로 인해 KG는 쌍용차의 사명을 KG 모빌리티로 바꾸게 된다.
파생 모델[편집]
바이퓨얼[편집]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토레스의 가솔린+LPG 바이퓨얼 모델로 쌍용이 이 모델을 하이브리드라고 홍보했다가 욕 오지게 먹었다.
토레스 EVX[편집]
토레스 내연기관의 성공에 힘입어 2023년 3월 16일 전기차 버전인 토레스 EVX를 전격 공개하였으며, 3월 30일 서울모터쇼에 출품했다.
또한, 2023년 3월 31일 부터 4월 30일 까지 사전계약을 실행하게 되었다.
이 모델 부터 KG 모빌리티라는 사명으로 출시 되며, 로고도 기존 쌍용의 영문로고 대신 KG 모빌리티의 영문로고를 달고 나온다.
KG가 아직 전기차 기술이 부족한지 몰라도 특히 배터리 분야에서 만큼은 짱깨국 BYD랑 협업을 한다고 해서 좀 우려스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