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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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 5머장 | |||||
약쟁이 | 정신병자 | 변절자1 | 변절자2 |
개요[편집]
프로그래시브 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 동시대에 활동한 밴드로는 킹 크림슨과 핑크 플로이드가 있다. 프로그래시브 락 중에서도 심포닉 락의 진수를 보여줬다.
일대기[편집]
프록시절[편집]
- 프로그래시브 락 에서 탑 5밴드안에드는 밴드지만 프록또라이인 피터 가브리엘이 나가면서 필콜린스의 팝밴드가 되었다.
- 프로그레시브 락으로서는 2집인 Trepass 부터 A trick of the tail까지가 있는데 하나하나가 좆명반이다.
-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Nursery Cryme, Foxtrot 이 세 앨범을 들어보도록 하자.
- 무엇보다도 피터 가브리엘 ERA에서 가장 좋은 앨범은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다. 하지만 가사를 이해하려 들지 말자. 조오오오오옺나게 어렵다.
팝밴드시절[편집]
- 팝밴드 제네시스는 Abacab부터인데 꽤 좋은평가를 받고있다(?!) 팝 듣는 게이들은 필 콜린스란 사람을 들어봤을텐데 사실 제네시스의 드러머였다.
- 팝좋아하는 팬들이 생겼지만 제네시스의 충격변화에 뒷통수를 맞고 멘탈이 나간 프록헤드들도 많다. 유명하긴 한데 좋지 않은거라 카더라. 사실 팝네시스 이전 팬들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피터 가브리엘도 팝을 싫어했지만 필 콜린스의 영향과 설득에 인해 솔로 활동은 결국 팝으로 선회한다. 팝네시스랑 좀 다른 음악이긴 하지만 결국 식견이 좁은게 문제.
- 근데 값네시스 시절이 씹넘사벽이라 그렇지 필네시스도 괜찮은 시절이다. 셀프 타이틀 앨범을 들으면 알수있다. 적어도 비슷한 시기에 같이 변절한 밴드들(ex. 예스)중에서는 제일 낫다.
맴버[편집]
전성기 시절[편집]
- 마이크 러더퍼드 - 베이스 주자지만 3인조가 된 이후 기타까지 연주함
- 필 콜린스 - 원래 드러머로 들어왔으나 피터 가브리엘이 머국적이지 못한 앨범을 내고 탈퇴하자 건방지게 보컬이 된다. 정작 자기도 90년대 다 돼서 탈퇴함
- 피터 가브리엘 - 보컬이자 리더였지만 머국적이지 못하게 탈퇴한다.
- 토니 뱅크스 - 키보드
- 스티브 해킷 - 기타 담당인데 팝네시스 되기전에 탈퇴함
대표앨범[편집]
프록 시절[편집]
- Trepass
- Nursery cryme
- Foxtrot - Supper's Ready 꼭 들어라. 마지막까지 들으면 Eargasm이 뭔지 알수있다
-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 Firth of Fifth 꼭 들어라
-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 - 이건 그냥 앨범 전체가 명곡 모음집이다
- A Trick of the Tail - 솔직히 얜 별로다. 이 앨범 위에 세 앨범이 진짜 Masterpieces다. ㄴ 이거도 들을만함
걍 2집부터 7집까지가 걍 씹명반이다 닥치고 쳐들으면 된다
팝 시절[편집]
사실 들을건 없는데 상업적으로 히트를 많이했다.
- Genesis - 이거만 들어도 됨
- Invisible Touch
- We Can't Dance
귀찮으면 싱글 모음집 사서 들어도 된다. 그게 더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