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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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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활동곡 연표
OOH-AHH하게
(2015년 10월 20일)
CHEER UP
(2016년 4월 25일)
TT
(2016년 10월 24일)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초록 베이베~ 셔럽 베이베~

트와이스라는 걸그룹이 부른 음악.

2016년 최고 흥행한 노래.

트와이스는 이 노래로 대상을 탔으며, 멜론 연간 1위한 노래이다.

트와이스가 디엔비랑 만나면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준 첫번째 사례

다만 음만 들으면 괜찮은데 가사 보면 어이가 사라진다.

여자가 일부러 시큰둥하게 행동하면 남자가 안달이 나 더욱 좋아해줄 것이다라는 고추달린 병신들을 자기 어장에 끌고오는 개소리가 주 내용이다.

여자니까 이해해주길...이라는 가사가 있다.

ㄴ노래니까 이해해주길...

ㄴ 빠돌이들이 주로 하는 말인데 일제 강점기 때 좆본이 문화통치 수단으로 이용한게 일본 찬양하는 노래랑 놀이 개발, 보급하는거였다. 그리고 2016년 현재 이 노래를 포함한 셀 수도 없이 많은 보지빠는(빨아달라는) 노래,드라마보빨러들이 넘쳐나는 보지강점기의 현실이다.

결론은 우아하게보다는 지랄같다.

학교 다닐 때 일반인이 기껏 잘생겼다는 이유로 팬클럽이랍시고 만들어 일반인 남자한테 선물 갖다 바치던것도 여자들이고 

잘생긴 남자연예인한테 집이다 땅이다 팔아다가 간이고 쓸개고 모조리 빼다 바치는것도 여자. 

남자친구가 잘생겼다고 시키는 대로 다 하는것도 여자. 철저하게 외모에 더 열광하는 종족은 여자.

웃기게도 잘생긴 남자에게는 이 음악에 나오는 가사 같은게 없다는 사실 당신은 알까....

가사[편집]

매일 울리는 벨벨벨

이젠 나를 배려 해줘

배터리 낭비하긴 싫어

자꾸만 봐 자꾸자꾸만 와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


몰라 몰라 숨도 못 쉰대

나 때문에 힘들어

쿵 심장이 떨어진대 왜

걔 말은 나 너무 예쁘대

자랑하는건 아니고


아 아까는 못받아서 미안해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만나긴 좀 그렇구 미안해

좀 있다 연락할게 later

조르지마 얼마 가지 않아

부르게 해줄게 Baby

아직은 좀 일러 내맘 갖긴 일러

하지만 더 보여줄래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태연하게 연기할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맘 모르게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I need you)


안절부절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땀에 젖은 전화기가 여기서도 보여

바로 바로 대답하는 것도 매력 없어

메시지만 읽고 확인 안 하는 건 기본


어어어 너무 심했나 boy

이러다가 지칠까 봐 걱정되긴 하고

어어어 안 그러면 내가 더

빠질 것만 같어 빠질 것만 같어


아 답장을 못해줘서 미안해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만나긴 좀 그렇구 미안해

좀 있다 연락할게 later

조르지마 어디 가지 않아

되어줄게 너의 Baby

너무 빨린 싫어 성의를 더 보여

내가 널 기다려줄게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태연하게 연기할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맘 모르게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나도 니가 좋아 상처 입을까 봐

걱정되지만 여자니까 이해해주길

속 마음 들킬 까봐 겁이나

지금처럼 조금만 더 다가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아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Be a man, a real man

gotta see u love me

like a real man

Be a man, a real man

gotta see u love me

like a real man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태연하게 연기할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맘 모르게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화가 펑 터질것만 같아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말이 성지가 되어버렸다. 갤럭시 노트7 참조.

가사 해석[편집]

파일:원시인.gif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는 놀랍게도 조무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조무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이 문서는 조무위키의 논문입니다!
이 문서는 조무위키의 히키새끼들이 합작해 길이와 내용, 전문성이 썩 나쁘진 않은 문서입니다.
그러나 표절과 주관적인 생각이 잔뜩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니 알아서 거르시기 바랍니다.

내가 2016년쯤에 트와이스 좋아했고 심심한 거 풀 겸 해서 함 적어봄

기독성 떨어질 수도 있음

참고로 '화자' 는 이 뮤비의 주인공을 말함. 트와이스라고 하면 1명이 9명 좋아하는 게 될까봐...

매일 울리는 벨벨벨

방구석에서 디시위키만 하는 친구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짝사랑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호감이 극에 달할 경우 계속 이성에게 귀찮도록 전화를 걸고, 말을 걸고, 문자/카톡/페메를 보낸다. 그니깐 뮤비 설정상 트와이스 멤버들을 좋아하는 한 남성이 있는 거다.

이젠 나를 배려 해줘

전화가 존나게 와서 빡친거다. 아무리 좋아해도 선은 지키자는 소리다.

배터리 낭비하긴 싫어

위 문장과 같다. 짝남이 존나게 전화를 해 대니깐 폰이 켜지겠지? 근데 화자는 이 전화 오는 걸 싫어한다. 그러면 당연히 어떤 기분이 들까? 시간 1초 1초도 아까울 따름인데, 배터리 1%도 아깝지 않을까?

자꾸만 봐 자꾸자꾸만 와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

지금 배터리 1% 1%도 아까운 상황인데 더더욱 전화가 오는 듯 하다. 새꺄 선 좀 지키라고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 는 실제 상황이 컴백 직후 일어나게 되며 트와이스와 JYP의 놀라운 예언성을 보여준다.

몰라 몰라 숨도 못 쉰대

아예 포기한 듯 하다. 숨도 못 쉴 정도면 지겹도록 쫓아다니는 거다. 왠지 나연의 독일인 스토커를 예언한 것 같다.

나 때문에 힘들어 쿵 심장이 떨어진대 왜

나 때문에 힘들다 란 말은 '나' 를 좋아하는 남자가 사랑이 고달파 너무 힘들어함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그 여자를 한번만 보기라도 하면 '쿵' 하고 심장이 뛴다는 의미이다.

디키러들은 이런 경험을 해 볼 기회가 물론 없다.

걔 말은 나 너무 예쁘대

2가지 해석을 할 수 있다.

1. 공주병. 우리 주변에서 이런 말들을 하는 애들은 99.9% 공주병이다. 하지만 얘넨 동네 여자들과 비교해선 안 되는 트와이스다.

2. 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사랑이 점점 불타오르고 있다. 이제 다른 애들 앞에서 대놓고 '걔 예뻐' 라고 한 것 같다.

자랑하는건 아니고

'자랑하는 건 아니다' 란 말을 통해 1번의 공주병이 아님을 확실히 하고 있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 아까는 못받아서 미안해

화자도 이제 남자가 불쌍한지 '미안해' 라고 한다.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친구를 만나서' 는 전형적인 핑계다. 즉, 화자는 이 남자에게 관심이 없음을 보여주는 가사이다.

'shy shy shy' 는 니들이 잘 아는 '샤샤샤' 다. 치얼업 떼창의 1등공신이다.

만나긴 좀 그렇구 미안해 좀 있다 연락할게 later

'만나긴 좀 그렇다' 란 가사를 통해 확실히 '응~ 닌 별로~' 라고 주장한다. 솔까 이 정도면 남자도 포기해야 하는거 아니냐...

조르지마 얼마 가지 않아 부르게 해줄게 Baby

다행히 화자도 호감이 생기기 시작하는지 '얼마 가지 않아 부르게 해 줄게' 라고 한다. 뒤 가사를 보면 더욱 확실해진다.

아직은 좀 일러 내맘 갖긴 일러 하지만 더 보여줄래

하지만, 아직은 내 마음을 갖긴 좀 이르다며 사귀기는 싫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더 보여줄래 라는 가사를 통해 너의 매력을 더더욱 보여주면 마음을 열 수 있다고는 한다.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이제 화자도 남자에게 힘을 내라고 한다. 인성 ㄷㄷ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쉽게 마음을 줄 수 없다' 는 걸 비꼬아서 표현한 가사이다. 너에게 호감은 살짝 있으나 바로 사랑을 줄 수는 없다는 소리다.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사실 이건 개논리다. 여자가 쉽게 맘을 안 주면 남자가 더 좋아한다? 이건 약간 의문이 드는 가사이다.

태연하게 연기할래 아무렇지 않게

'연기한다' 는 표현을 보아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여자의 특성상 좋아하는 걸 숨기려 한다는 점을 미뤄 추측해봤다.

내가 널 좋아하는 맘 모르게

결론이 났다. 트와이스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다. 남자는 대놓고 화자를 좋아한 거고 화자는 몰래몰래 남자를 좋아한 거다.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I need you)

'정신 차리고 힘 내 (난 너가 필요해)' 란 소리다. '난 너가 필요해' 라는 가사로서 확실히 화자가 남자를 남자가 필요할 만큼 좋아한단 게 입증된다.

안절부절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2절부터는 남자의 심리 상태가 나타난다. '안절부절' 이란 단어를 통해 남자는 '내가 차일까?' 등의 근심걱정을 하고 있음이 나타나고, '여기까지 들려' 란 말에 안절부절한 남자의 감정이 화자에게까지 느껴진단 것이다.

땀에 젖은 전화기가 여기서도 보여

전화기가 땀에 젖었단 표현은, 손에 땀이 흐를 정도로 긴장이 된다는 소리다. 또 '여기서도 보여' 라는 말로 앞 문장과의 리듬을 맞추고 있음과 동시에 땀이 주룩주룩 흐를 정도의 긴장감이 화자에게까지 느껴진단 것이다.

바로 바로 대답하는 것도 매력 없어

?? 즉답하는게 매력이 없단다. 약간 특이하다.

메시지만 읽고 확인 안 하는 건 기본

'메세지만 읽고 확인 안 한다' 란 게 말이 안 된다. 메세지를 읽음과 동시에 확인을 하게 돼지 않나?

아무튼 여기서 얘기하잔 건 읽씹해서 빡친단 소리다.

어어어 너무 심했나 boy 이러다가 지칠까 봐 걱정되긴 하고

이러다가 지칠까봐 걱정을 하고 있다. 약간 심했다고 생각했는지 후회하고 있다.

어어어 안 그러면 내가 더 빠질 것만 같어 빠질 것만 같어

안 그러면 더 빠질것만 같단 말은, 남자가 이런 행동을 계속 해 주길 원하는 걸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 답장을 못해줘서 미안해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만나긴 좀 그렇구 미안해 좀 있다 연락할게 later 조르지마 어디 가지 않아 되어줄게 너의 Baby

1절과 같으므로 패스.

너무 빨린 싫어 성의를 더 보여 내가 널 기다려줄게

1절과 같이 더더욱 내게 뭔가를 해 줘야 너에 대해 판단해서 사귈지 안 사귈지 결정한단 소리다.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태연하게 연기할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맘 모르게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1절과 같으므로 패스.

나도 니가 좋아 상처 입을까 봐 걱정되지만 여자니까 이해해주길

1절과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 나도 사실 니가 좋지만, 난 여자니깐 조금만 이해해 줘. 라고 한다. 그 분들이 좋아할수도, 싫어할 수도 있는 가사다.

속 마음 들킬 까봐 겁이 나 지금처럼 조금만 더 다가와

사실 화자가 부끄럼을 많이 타는 것이었다. 그래서 속마음 들킬까봐 겁나고 직설적으로 좋아한단 표현을 못 한 거다.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아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이제 곧 사귈 듯 하다. 축하한다.

Be a man, a real man gotta see u love me like a real man Be a man, a real man gotta see u love me like a real man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태연하게 연기할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맘 모르게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1절과 같으므로 패스.

기독성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읽어줘서 ㄱㅅ 만약 더 채울 부분 있으면 채워주셈

기타 수록곡[편집]

소중한 사랑[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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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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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박지윤의 원곡인데 이 곡을 편곡하였다.

Touchdown[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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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치고는 외국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곡이다.

툭하면 톡[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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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oo[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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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써[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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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nna Be A Star[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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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인트로로 나왔었던 음악. 다들 좋다고 하는데 글쎄올시다? 참고로 CD에만 있다. CD가 없으면 유튜브에서 듣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