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omorrows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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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진출한 인류가 쿠라는 씨발련 외계인들한테 공격받아 마개조당해서 병신같은몸에서 진화하는 스토리의 소설이다.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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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편집]
화성으로[편집]
테라포밍이 진행되고 있는 대상이나 문서입니다. 진짜 테라포밍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의미의 테라포밍일 수도 있습니다. |
많은 시간이 지나고 정치적 통합을 이룬 인류는, 인구가 조온나 많아지기 시작하자 (약 120억명) 좆 됬 다 ! 한 인류들은 화성으로 테라포밍하고 이주하려 결심한다.
근데 테라포밍이 쉽지 않아서 시간이 꽤 걸렸다 카더라 암튼 수세기에 걸쳐 여러 혜성들와 유전자 조작 동식물들을 뿌리고 테라포밍을 완료한뒤 인류 일부가 화성으로 이주했다.
화성계 미국인[편집]
테라포밍이 끝났음에도, 화성은 여전히 몇세기동안 낙후된 채로 남았었다. 지구좆간들은 안 좋은 산업을 다 화성에 떠넘겼고, 지구의 최전성기가 찾아오면서 지구좆간들이 화성인들을 부려먹었었기 때문.
그러나 이것은 지속되지 않았다. 미국이 식민지 시대의 어머니로부터 점차 분리되는 것처럼, 화성 정부는 새로운 화성인의 정체성을 채택했다. 그들은 화성계 미국인이 되었다.
지구와 화성의 차이는 정치적 차이만 있는것은 아니었다. 화성의 더 가벼운 중력은 몇 세대에 걸쳐 화성계 미국인들에게 가늘고 유연한 골격을 제공했다. 이러한 변화는 일정량의 유전 공학과 결합되어 화성인과 지구인의 분리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한동안 두 행성 사이의 조용한 분열이 상호 수용되었고 힘의 균형이 초조한 균형에 매달렸었다. 그러나 지구 vs 화성의 대치 상태는 영원히 지속될 수 없었다. 무한한 자원과 활기찬 인구를 가진 화성이 앞장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