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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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세단		ATS 쿠페	ATS-L

개요[편집]

캐딜락에서 2012년부터 생산하는 FR/AWD 럭셔리 중형 세단/쿠페

어떤 차종이건간에 큰 차를 좋아하는 짱꼴라들을 위해 쭝궈 시장 전용 버전인 ATS-L도 있다.

엔진은 말리부 2.0 터보에도 들어가는 직렬 4기통 2.0ℓ 터보 엔진, 직렬 4기통 2.5ℓ 자연흡기 엔진, V6 3.6ℓ 자연흡기 엔진이 제공되며

변속기는 전기형에는 6단 자동만 있었으나 후기형에는 8단 자동에 6단 수동도 제공된다.

플랫폼은 후륜구동 방식 알파 플랫폼이며 3세대 CTS, 6세대 카마로와 공유한다.

카마로에도 달려있는 고-오급 시스템인, 노면 상태를 초당 1000회 감지하여 서스펜션 댐퍼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동급 경 쟁 작 들보다 서스펜션 부문에서는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머한민국에는 2.0 터보 트림만 수입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저 2.0리터 터보 엔진은 말리부에선 일반유 세팅이지만 ATS에선 고급유(하이옥탄) 세팅이다. 2016년형부터는 고급유 필수에서 권장으로 바뀜.

2013년형 ATS는 잡지 Esquire가 올해의 차로 선정했고, 북미 올해의 차로도 선정됐다.

곧 후속작인 CT4의 출시소식이 들려오자 얘도 CTS랑 비슷하게 시한부길을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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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V 세단		ATS-V 쿠페

캐딜락 ATS의 고성능 버전이다. 머한민국에는 2016년 2월 24일에 공식 출시되었다.

470마력의 3.6ℓ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ATS-V는 0마일에서 60마일(97 km)을 3.7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4km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와 8단 자동변속기를 제공하지만 헬조선에서는 8단 자동만 선택할 수 있다.

상당히 혜자인 차다. 이 차가 M3와 C63 AMG보다 몇 천만원은 더 싼데 직빨이든 랩타임이든 성능면에선 근소하게 뛰어넘는 수준이니 이 사실을 독뽕들이나 미국차까들이 알 게 되면 개거품 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