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조무위키
연대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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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년대 → 880년대 → 890년대 → 900년대 → 910년대 |
세기 구분 |
7세기 → 8세기 → 9세기 → 10세기 → 11세기 |
밀레니엄 구분 |
기원전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연도 목록 |
890년 - 891년 - 892년 - 893년 - 894년 895년 - 896년 - 897년 - 898년 - 899년 |
개요[편집]
신라[편집]
근친섹스와 역하렘을 즐긴 진성여왕이 개혁에 실패하고 내치를 씹창내놓은 끝에 호족 반란과 내전, 도적떼의 창궐로 통일신라 시대가 끝나고 나라가 쪼개져 껍데기만 남는다.
견훤[편집]
호남 지역을 평정하고 무진주에서 봉기를 일으켜 스스로를 왕으로 칭했다.
궁예[편집]
양길의 부하로 들어갔으나 독자적인 세력을 키우고 양길 세력을 무너뜨려 신라 북부를 장악했다.
발해[편집]
사실상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불가능해졌다.
일본[편집]
유취국사가 편찬되고 일본삼대실록의 편찬이 시작되었다. 이후 우다 덴노가 다이고 덴노에게 양위했다.
당[편집]
절도사들이 나라를 장악했다. 그 중에는 주전충도 있었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알 무타미드 사후 알 무타디드가 중흥기를 이끌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레온 6세가 신법령을 제정하고 서양교회와의 관계를 개선했다.
동프랑크 왕국[편집]
아르눌프가 다스렸다.
서프랑크 왕국[편집]
동프랑크 왕국의 봉신국이 되었다. 외드 사후 샤를 3세가 즉위했다.
웨섹스 왕국[편집]
알프레드 대왕이 웨섹스를 브리튼 섬의 강국으로 만들었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아스투리아스, 나바라, 바르셀로나 등 기독교 세력에게 계속 밀려나갔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알폰소 3세가 영토를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