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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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신라[편집]
원성왕이 외왕내제 체제를 유지했고 원성왕 사후 소성왕이 즉위했다.
발해[편집]
문왕 사후 폐왕 대원의가 즉위했으나 포악해 쫓겨나고 성왕이 뒤이어 즉위해 수도를 상경 용천부로 옮겼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사망하고 강왕이 즉위해 혼란을 수습했다.
일본[편집]
간무 덴노가 수도를 헤이안쿄로 옮기며 헤이안 시대가 개막했다.
헤이안쿄(교토)는 1868년 메이지 덴노가 메이지 유신으로 수도를 도쿄로 옮기기 전까지 1000년 동안 일본의 수도로 유지되었다.
당[편집]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토번군을 끌어들였으나 전후 처리 문제에서 분쟁이 일어났고 결국 위구르와 동맹을 맺어 토번을 공격하지만 둘 다 털리고 당나라는 서역 땅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학자와 문인들을 대우해 문화를 융성하게 만들고 비잔티움을 견제하기 위해 프랑크 왕국과 교류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동방의 문물이 유럽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아라비안 나이트의 배경이기도 하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콘스탄티노스 6세가 어머니인 이리니에 의해 눈깔이 뽑히고 폐위당한 후 이리니가 여제로 즉위했다.
교황령[편집]
하드리아노 1세 사후 레오 3세가 즉위해 프랑크 왕국에 충성 서약을 했다.
프랑크 왕국[편집]
아바르 족을 격퇴하고 서유럽의 종주국이 되었다.
웨섹스 왕국[편집]
베오르트리치가 다스렸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히샴 1세가 요절하고 아들인 알 하캄 1세가 즉위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알폰소 2세가 코르도바를 침공해 리스본까지 잠시 함락시켰으나 다시 빼앗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