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조무위키
연대 구분 |
---|
760년대 → 770년대 → 780년대 → 790년대 → 800년대 |
세기 구분 |
6세기 → 7세기 → 8세기 → 9세기 → 10세기 |
밀레니엄 구분 |
기원전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연도 목록 |
780년 - 781년 - 782년 - 783년 - 784년 785년 - 786년 - 787년 - 788년 - 789년 |
개요[편집]
신라[편집]
김지정이 난을 일으켜 혜공왕의 일족이 살해당하고 선덕왕이 난을 진압한 후 왕으로 즉위했다.
선덕왕 사후 이후 김주원이 왕위에 올라야 했으나 비가 많이 내려 왕궁에 도달하지 못하고 원성왕이 먼저 왕 자리를 강탈해 왕이 되었다.
그는 독서삼품과를 시행하고 저수지인 벽골제를 재정비했다.
발해[편집]
수도를 동경 용원부로 이전했다.
일본[편집]
고닌 덴노 사후 간무 덴노가 즉위했다.
당[편집]
덕종이 즉위해 세금 제도를 균전제에서 양세법으로 전환했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알 마흐디가 암살당한 후 알 하디가 즉위했으나 시아파의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 진압 후 알 하디는 의문사했으며 동생인 하룬 알 아시드가 즉위해 왕권을 강화시켰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레온 4세 사후 콘스탄티노스 6세가 즉위했고 어머니인 이리니가 섭정을 맡았다.
그리고 제2차 니케아 공의회를 개최해 성상 탄압을 중단시켰다.
교황령[편집]
비잔티움의 성상탄압 중지로 인해 주변국들과 온화한 관계를 맺었다.
프랑크 왕국[편집]
샤를마뉴가 작센과 바이에른을 복속시키고 카탈로니아 지역까지 진출했다.
웨섹스 왕국[편집]
다시 머시아의 속국이 되었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아브드 알 라흐만 1세가 사망하고 히샴 1세가 즉위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실로와 마우레가토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