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7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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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740년부터 74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영종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효성왕 사후 경덕왕이 즉위했다.

발해[편집]

문왕이 다스렸다.

일본[편집]

후지와라노 히로쓰구의 반란이 진압되었지만 당시 천황이었던 쇼무 덴노가 수도를 계속 옮기게 된다.

이후 고켄 덴노에게 양위했다.

[편집]

현종(당)이 성군에서 암군으로 타락했다. 영토는 고선지 등이 넓혀주고 있었지만 내치는 나빠져가고 있었다.

우마이야 칼리프국[편집]

히샴 사후 왈리드 2세가 즉위했지만 내분이 심해졌고 결국 아부 알 아바스가 반란을 일으켰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레온 3세 사후 콘스탄티노스 5세가 즉위했으나 아르타바스두스가 황위를 찬탈했다. 하지만 다시 콘스탄티노스 5세가 아르타바스두스를 몰아내고 복위했다.

제국 내에 전염병이 돌아서 인구가 줄긴 했지만 우마이야 칼리프국을 쳐서 영토를 일부 뜯어냈다.

프랑크 왕국[편집]

카롤루스 마르텔이 힐데리히 3세를 왕으로 내세웠다.

웨섹스 왕국[편집]

머시아의 간섭을 받고 있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알폰소 1세가 왕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