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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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양원왕 치세로 신라에게 땅을 존나 털리고 본격적인 몰락이 시작되었다.
백제[편집]
성왕이 신라에게 통수를 맞고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위덕왕이 뒤이어 즉위했지만 왕권이 바닥까지 떨어졌다.
신라[편집]
진흥왕이 백제의 통수를 치고 고구려로 쳐들어가 엄청난 영토를 획득해냈다. 또한 연호를 개국으로 개원했으며 친정에 나섰다.
관산성 전투에서 승리해 한강 유역을 차지했으며 한양에 진흥왕 순수비를 건립했다. 이후 함경도 일대까지 진출했다.
일본[편집]
소가씨와 모노노베씨가 국정을 장악했다.
서위→북주[편집]
문제 사망 이후 우문태가 비선실세로 황제들을 옹립하다가 아들인 우문각이 북주를 건국했다.
하지만 우문호가 비선실세로 있었고 우문각을 폐위시킨 다음 우문육을 즉위시켰다.
동위→북제[편집]
고징이 암살당하고 고환의 둘째 아들인 고양이 왕위를 찬탈해 북제를 건국했다.
소량→후량[편집]
간문제가 살해당하고 후경이 실세를 잡았으나 부하들에게 살해당하고 진패선이 패권을 잡았다. 이후 진패선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소량의 망명 왕조인 후량이 건국되었다.
남진[편집]
진패선이 소방지로부터 양위받고 남진을 건국했다.
굽타 제국[편집]
망했다.
사산 제국[편집]
호스로 1세가 사산 제국을 부흥시켰다.
동로마 제국[편집]
이탈리아를 정복하고 이베리아 반도까지 진출하며 최전성기를 맞았다.
프랑크 왕국[편집]
클로타르 1세가 분열된 프랑크 왕국을 통일했다.
웨섹스 왕국[편집]
킨리치가 브리튼인들과 전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