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년대

개요[편집]

480년부터 489년까지의 연대.

장수왕 치세 말기이다.

동성왕 치세로 신라로 쳐들어온 고려군을 막았으며 중국에 새로 들어선 왕조인 남제에 사신을 보냈다.

소지 마립간이 내치에 집중하며 원기옥을 모았다.

효문제가 다스렸다.

소도성이 죽고 소색이 뒤이어 즉위했다.

붓다굽타가 다스렸다.

페로즈 1세가 에프탈과의 전쟁에서 전사하고 동생인 발라시가 샤로 즉위해 에프탈을 격파했으나 에프탈의 도움을 받은 카바드 1세에게 살해당해 카바드 1세가 샤로 즉위했다.

제노가 다스렸다.

오도아케르가 이탈리아 반도를 어정쩡하게 다스렸다.

심플리치오가 사망하고 펠릭스 3세가 교황으로 즉위했다. 로마 제국이 사라지고 유럽에 여러 나라가 난립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왕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다.

481년 클로비스 1세가 프랑크족의 부족장이 되어 갈리아로 남하했으며 486년에 프랑크 왕국을 건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