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3일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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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아키 스가루

존나 달달하고 인생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는 감동물이다

미야기 ㅈㄴ 커엽다 헠헠 미야기쨩...

분류는 라노벨로 되어있긴 하지만 라노벨 문서에서 서술하는 구더기들과 엮긴 아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ㄴ 정발하는 회사가 라노벨 전문이라 라노벨이 아닌데도 걍 라노벨 딱지 붙이고 나온거다

걍 닥치고 개독들이 성경읽듯이 읽어봐라

만화로 나왔다 닥치고 보러가자

결말이 매우 씁쓸하다. 그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겠지만 독자된 입장으로 안타깝다는 마음이 앞선다. 어찌 되었건 띵작이니 꼭 읽어보자.

스토리[편집]

수명을 팔아버렸다. 1년당 1만엔에..

앰창인생 주인공 쿠노스키는 우연히 수명을 팔수있는 가게에 대해 알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수명의 가치가 1년당 1만엔밖에 되지않는다는 것에 실망하고 충동적으로 3개월을 남기고 남은 수명을 팔아치운다. 그리고 수명이 얼마 남지않은 쿠노스키를 감시하기 위해 가게 직원 미야기와 동거생활을 시작하며 쿠노스키는 죽기 전 자신이 사랑했던 소꿉친구 히메노를 찾아가게 되는데...

소설 중간 주인공새끼가 미야기를 강간하려다 포기하고 미야기의 이야기에 경청하는데 이후 미야기는 쿠노스키에게 마음을 열게된다. 이 다음부터가 꾸르잼이다.

개인적으로 이런거야 말로 제대로된 문학 아닐까 싶다

자매품[편집]

스타팅 오버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