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년대

개요[편집]

320년부터 329년까지의 연대.

미천왕 치세로 영토를 확장하며 왕권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켰다.

비류왕의 치세이다.

흘해 이사금 치세로 이 시기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닌토쿠 덴노 치세로 일본의 왕권이 강화되기 시작하는 시기다.

원제 사마예 사망 이후 명제가 나라를 그나마 살려놓았다. 하지만 그 다음 황제 성제가 소준에게 감금당하는 등 나라 꼴이 다시 나빠졌다.

찬드라굽타 1세가 분열된 인도를 통합하고 굽타 왕국을 제국으로 발전시켰다.

이프라의 섭정이 끝나고 샤푸르 2세의 친정이 시작되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리키니우스를 격파하고 단독황제로 군림한다.

실베스테르 1세가 교황 직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