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헤엄 귀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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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1년 헤엄 귀순 사건은 2021년 2월 16일 22사단 민통선 검문소에서 북한 남성 1명이 발견된 사건이다. 사스가 명불허전 22사단 ㅋㅋㅋㅋ
사건 프로파일[편집]
2021년 2월 26일 새벽 4시 20분경 신원미상의 남성이 제진검문소 남쪽으로 내려가는 게 CCTV에 찍히게 되었고, 군머에서는 5분대기조를 출동시켜서 인근을 수색하게 되었고 3시간 만인 7시 20분경 낙엽 밑에서 떨고 있던 남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철책 귀순 3달만에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게 되었으니 모가지 수십 개가 날아가는 건 기정사실이고 국방장관은 "미안"으로 쇼부 보려고 하고 있다.
'귀순자'의 정체[편집]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거기에 겨울 바다에서 5시간 동안 수영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했더니 간첩 새끼가 개인용 잠수추진체(수중추진기)를 타고 온 거였다.[1] 상황이 이래도 문죄앙 정부는 '조사 중이며 결과 나온 후 설명함' 이 지랄 중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물 먹은 패딩 입고 물에 떠있기도 힘든데 패딩 입고 북한에서 우리나라까지 헤엄쳐서 건너왔다고? 이게 말이 되냐?[2]
참고로 천안함 피격 사건 때 조선일보에서는 '인간 어뢰'를 언급하며 수중추진기에 대한 기사를 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좌좀들의 반응은 매우 냉소적이었다.
왜 이런 병신 같은 일이 일어났는가[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KZbAjsk1Lxg</youtube>
주소
귀순당시 경계병은 자고 있었다고 한다. 딱 봐도 TOD 오토 돌려놓고 CCTV 움직임 감지 센서 작동만 믿고 새벽이니까 자고 있었겠지 ㅋㅋㅋ 그리고 헬조센 군사 장비답게 당연하게도 CCTV 움직임 감지 센서는 고장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차피 22사단 같은 앰창 부대는 죄다 진급 욕심 없고 사고치거나 찍힌 폐급 장교 및 간부들이 유배당하는 곳이다. 국방의 책임감? 군인으로서의 사명감? 개나 주라 그래 ㅋㅋㅋㅋㅋ
당직사관도 보나마나 그 시간에 자고 있었거나 몰래 상황실에서 짱박혀서 폰질하고 있었겠지 ㅋㅋㅋ 사병들도 마찬가지다. 강제로 끌려온 것도 좆같은데 간부랑 장교들도 죄다 병신이다? 간부랑 장교도 개판인데 병사가 무슨 사명감을 가지고 경계를 서겠냐 ㅋㅋㅋ 딱 봐도 선임은 후임한테 다 떠넘기고 처자고 있었고 후임은 선임이 자니까 앗싸 하고 자고 있었을 거다.
그리고 똥별들도 불과 3달전 철책 귀순으로 욕을 처먹고도 윗대가리들은 정리가 안됐다. 윗대가리 놈들이 안 바뀌는데 밑엣놈들이 왜 바뀌겠냐 ㅋㅋㅋ 그냥 헬조센 군머가 잘못했다. 헬조선은 네버체인지이다..
북한 남성이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월남할 당시 경계용 CCTV에 수차례 포착됐지만 군은 3시간여가 지나서야 이를 알아챈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북한 남성이 통과한 해안 철책 배수로는 해당 부대에서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3]
국방조무사의 대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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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은 강원 고성군 해안을 통한 북한 남성 귀순과 관련, 감시병이 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해 방심했다고 설명했다. 서 장관은 23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초동 대응이 늦은 이유를 묻는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에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시스[4]
감시병이 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해서 방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남성이 지난 16일 ‘오리발 귀순’을 시도할 당시, 감시장비에 10차례 찍혔지만 군은 이 가운데 8차례나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당국이 지난해 7월 ‘강화도 월북민 재입북 사건’ 당시 전면 보완을 약속한 배수로 관리 역시 취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체형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헤엄쳐 남하한 북한 남성은 배수로를 통과해 아무 제지 없이 민간인통제선 내 제진검문소가 있는 7번 국도까지 내려왔다.— 한국일보[5]
'오리발' 낀 북괴 새끼가 CCTV에 10여 차례나 찍힌 데다가
북한 남성이 지난 16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상으로 헤엄쳐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오늘(23일) 합참이 발표했지만, 의문점은 여전히 남습니다.— SBS[6]
한겨울에 잠수복 입고 넘어왔는데 그게 마침 '패딩형 점퍼'였고
수중 추진기라는 무전 내용도 있는데??? 서욱 씨발새끼야 북괴 새끼가 감시카메라에 여러 번 찍혔는데도 아무런 대응도 안 하는 게 정상이냐???[7]
각주
- ↑ "[단독] '귀순자라더니'…軍 무전엔 "수중추진기 타고 왔다"", 《TV CHOSUN》, 2021년 2월 19일 작성.
- ↑ "[속보]'북한 남성 잠수복 귀순' 조사발표에도 패딩형 점퍼로 찬바다 6시간 수영 의문", 《강원일보》, 2021년 2월 23일 작성.
- ↑ "군 감시망 뚫린 3시간…귀순 北남성 CCTV에 8번 찍혔다", 《국민일보》, 2021년 2월 23일 작성.
- ↑ "서욱 "감시병, 헤엄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여긴 듯"", 《뉴시스》, 2021년 2월 23일 작성.
- ↑ "軍, ‘오리발 귀순’ 北 남성 감시장비 10번 찍혔지만 8번 놓쳤다", 《한국일보》, 2021년 2월 23일 작성.
- ↑ "'잠수복 귀순' 조사 발표에도 찬 바다 수영 의문…"패딩형 점퍼로"", 《SBS》, 2021년 2월 23일 작성.
- ↑ "“軍, 北남성 감시카메라 8회 포착때까지 아무 대응 안했다”", 《조선일보》, 2021년 2월 23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