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17년 KBO리그 플레이오프

조무위키

2017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
0
준 플레이오프
2
3
플레이오프
3
1
한국시리즈
4
1

개요[편집]

유일한 클린 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떨어지고 주작구단 엔씨와 매수구단 두산이 진정한 범죄를 가리기 위해 맞붙었다.

콩갱문은 결국 여기서도 떨어지며 영원한 콩이 되었다. 두산에 있을땐 씹솩에게 발렸고 두산을 나오니 범죄두 놈들이 참교육을 시전한다.

1차전[편집]

김준완의 호수비가 돋보이던 경기.

두산 선발 니퍼트는 류지혁의 실책 이후로 붕-개 해버렸다.

NC 선발 장현식도 조기 강판되어서 맨쉽이 올라왔다.

결국 김준완의 그 미친 호수비 이후 8회 7점을 내서 NC의 승리.

2차전[편집]

장원준이 초반부터 5이닝 먹고 내려갔다.

두산이 이재학을 3이닝 만에 강판시키며 또 타격전이였다.

6회 약재환이 17도의 스탠튼급 홈런을 때려내며 또 이슈가 되었다.

이날 김재호- 박건우 연속으로 빈볼이 나왔는데 그 우리혐이 두산 선수들을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6회에 8점내고 그 뒤로 계속 점수를 내서 두산이 이겼다.

참고로 류지혁은 오늘도 1실책 적립.

3차전[편집]

해커가 털리고 보우덴도 털리며 또 타격전.

이번에도 두산이 또또 타격전으로 점수를 뽑아내며 11점을 기록했다.

박민우는 본헤드 플레이를 적립하며 대차게 까였다.

4차전[편집]

오재일 원맨쇼

6타석 4타수 4안타 4홈런(3연타석홈런) 9타점 2볼넷으로 신기록을 세운 오재일이 그야말로 미쳐 날뛰었다.

NC 불펜은 어짜피 와카-준플 거치면서 두산의 타격을 막아낼 힘이 없었다.

결국 두산이 이기면서 콩갱문은 또다시 물을 먹고 두산이 KIA와 대결하게 되며 야갤러들이 두산민국 드립을 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