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NC의 승리!

이 문서는 NC 다이노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1차전[편집]

(사직) NC 9:2 롯데 승리:원종현 패배:박시영

강민호가 비밀 공룡 역할을 충실히 한 시리즈.

가네바야시 세이콘 네 이놈 조 원자 우자 감독님의 몸에서 썩 나가지 못할까!

그냥 꼴데가 존나게 못했다.

(사직) NC 0:1 롯데 승리:브룩스 레일리 패배:장현식

레일리는 씹 하드캐리했는데 빠따가 장애인 경기.

문경력 병살 이후 양팀이 단 한번도 점수를 못냈다.

冥王께 충성충성충성 *~*

(마산) NC 13:6 롯데 승리:구창모 패배:원종현

송씹새가 가을 들어 다시 돌아오며 일치감치 롯데가 밀리던 경기. 김원중도 개망함.

만루에 고작 1점, 2점 씩 내면서 지랄을 하던 도중 배장호가 털리고 장시환의 쫄보 피칭으로 경기는 완전히 터졌다.

노진혁이 96억 박석민보다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다.

(마산) NC 1:7 롯데

아섭자이언츠 ㄹㅇ 손아섭,린드블럼 2명이서 끝냈다

손아섭이 홈런 2방으로 4득점 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고

비득점권 악마인 이대호가 혼밥런을 하면서 득점을 올렸다

준플내내 공격에서 삽질만 쳐하던 전준우가 비디오판독으로 아웃에서 파울볼로 돌렸고 그 이후 혼밥런을 하면서

7대1로 스코어가 벌려졌고 린드블럼이 8이닝 1실점 박진형이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고 내려갔다

(사직) 롯데 0:9 NC

조원우 감독이 다시 시즌 초반 조석두로 돌아오며 필승조를 아끼다가 경기를 던져버렸다.

박세웅은 3회 이후 팩세웅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5회 조정훈이 얻어 쳐맞으면서 순식간에 7점을 내주고 멸망했다.

총력전이라면서 이렇게 안일한 운용을 한 걸 보면 아직 2년차 감독이라 부족한게 많아보였다.

반면 엔씨는 노련함을 앞세워 김경문의 지략, 해커의 역투로 플레이오프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