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986년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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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가 왕조가 된 첫 해이다.

빙그레가 처음으로 참가한 시즌으로 7구단 체재가 되었다.

삼성이 85년 전후기리그를 싹쓸이하면서 코시가 없어지자 좆크보는 부랴부랴 플레이오프를 만든다.

이 해도 제도가 병신이었는데 전후기리그 2위를 차지한 해태가 코시에 올라가고 전기리그 1위 후기리그 4위를 찍은 삼성은 플레이오프에 가버린다.

그렇게 삼성과 해태의 한국시리즈가 펼쳐지게 되는데...

해태 타이거즈[편집]

투타가 존나 좋았다.

멍게-이상윤-차동철-까치-김용남

씨발 ㄱㅆㅅㅌㅊ에 김봉연 김종모 타임타임 ㅆㅂ;

전후기리그 콩을 찍었는데 코시로 직행하게 된다.

삼성 라이온즈[편집]

황금박쥐가 당뇨로 꼴아박았는데도 13승을 찍었다.

황규봉이 존나 못던졌는데도 전기리그 1위를 함

근데 후기리그에 체력이 떨어졌는지 하락했다가 플레이오프에서 OB를 만나 이기고 코시에 올라간다

정작 코시에서는 버스를 불태웠지만 준우승

MBC 청룡[편집]

의외의 3위

돈구에서 싱글플레이때 뉴비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팀이다.

ㄴ 이젠 못 만난다

그럭저럭 투타가 잘돌아갔지만 결국 포시 못갔다.

김건우라는 씹괴물신인이 있었는데도 못감

사실 투수진이 약해지긴 했다.

OB 베어스[편집]

여전한 무존재감

그럭저럭 본전치기로 올라갔다.

최일언이 최고승률 투수가 되었다.

이것 말고는 쓸게 없음 ㄹㅇ...

롯데 자이언츠[편집]

고독한 황태자가 들어왔다.

정작 1승만 찍었다.

양상치가 존나 못던졌다.

최동원만 던졌다.

좆같은 팀에서 후기리그를 망치고 최동원도 3년 연속 20승도 놓쳤다.

그리고 강노인이 까까값 사건으로 사퇴했다.

좆같은 꼴런트는 이때도 좆같았다.

청보 핀토스[편집]

너구리를 버리고 김기태가 왔다.

정작 김기태는 못하고 더블로 데려온 김신부가 잘함

하는 것만 봐서는 최하위인데 빙그레 빨로 꼴지는 안했다.

빙그레 이글스[편집]

창단 첫해

너구리를 데려왔는데 1승 18패를 찍었다.

사실 신생 팀이어서 존나 못한것도 있고 너구리가 씹퇴물이어서 그런것도 있다.

이상군이 17패를 찍었던 시즌

결국 꼴지가 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