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년대
조무위키
연대 구분 |
---|
1240년대 → 1250년대 → 1260년대 → 1270년대 → 1280년대 |
세기 구분 |
11세기 → 12세기 → 13세기 → 14세기 → 15세기 |
밀레니엄 구분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연도 목록 |
1260년 - 1261년 - 1262년 - 1263년 - 1264년 1265년 - 1266년 - 1267년 - 1268년 - 1269년 |
개요[편집]
고려[편집]
몽골의 간섭을 받았으나 원종이 끝까지 몽골의 풍습을 반대하며 완전히 복속되는 것을 거부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이맘때 일본도 몽골로부터 칙서를 받으며 협박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고려의 삼별초와 친하게 지냈다.
남송[편집]
양양 공성전에서 6년 동안이나 몽골과 싸웠다.
몽골[편집]
맘루크조를 쳐들어가다가 격퇴당했으며 쿠빌라이 칸의 통치가 시작되면서 정복전쟁이 끝나고 거대한 제국을 통치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때 파스파 문자가 발명되었다.
한편 제국의 일원인 아랍의 일 칸국과 러시아의 킵차크 칸국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
인도[편집]
몽골군의 위협을 받던 중 발반이 노예왕조의 술탄으로 즉위하며 터키계 외의 민족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중동[편집]
몽골계 일 칸국이 중동을 장악했다.
이집트[편집]
맘루크 왕조가 몽골 제국의 침공을 격퇴하고 십자군 국가들에 맹공을 퍼부었다
모로코[편집]
내분으로 망했다
유럽[편집]
동로마 제국[편집]
니케아 제국이 구 동로마 영토를 수복하며 비잔티움 제국을 부활시켰다. 하지만 동로마를 통일한 미하일 8세는 그 이후부터 암군이 되었다. 화친을 맺은 몽골을 제외한 대부분이 적이 된 것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9세가 전성기를 이끌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3세의 실정 끝에 내전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