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년대

개요[편집]

1050년부터 1059년까지의 연대.

문종이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해 고려를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으며 이슬람 상인들과의 무역도 늘어났다.

기요하라씨와 아베씨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흥종이 나라를 씹창냈다. 그리고 도종이 뒤이어 즉위했으나 얘도 암군이었다.

나름대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포청천도 이 시기에 활동했다. 그리고 사마광과 왕안석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셀주크가 패권을 장악했다.

콘스탄티노스 9세가 나라를 부흥시켰으나 교황이 콘스탄티노플 교회를 파문하고 콘스탄티노플 교회도 교황을 맞파문하면서 동서 교회가 분열되었다.

동서교회 분열로 동유럽 문화와 서유럽 문화가 명확히 갈라졌다.

교황이 신성로마제국 황제에게 있던 교황 선출권을 뺏어갔다. 하인리히 3세 사후 급식충인 하인리히 4세가 즉위하며 신성 로마 제국의 권위가 약해지기 시작했다.

앙리 1세가 노르망디의 기욤 2세를 조지려다가 실패했다.

에드워드가가 고드윈가를 조졌으나 1년만에 고드윈가가 예토전생하면서 다시 원상복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