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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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노태우가 국군보안사령부의 친위쿠데타 계획(청명계획)이 밝혀지자 이를 덮기 위해 1990년 10월 13일 특별 선언을 통해서 범죄와 폭력 사건에 대하여 전쟁을 선포한 사건이다.
설명[편집]
혁명재판 때 기세가 꺾였지만 여전히 정부가 고용하는 정치 깡패들이 민주화로 몰락하고 흩어지면서 지역 조폭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자 치안 문제가 심해졌다.
헌법에 보장되는 대통령의 권한을 최대한 발휘하여 범죄와 폭력 등 민생 치안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였다. 그 결과 전국의 폭력 조직은 거의 와해 되었으며 실질적으로 범죄 발생 건수도 감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경찰의 실적 위주의 수사와 검거가 있었다는 비판이 있다.
근데 이때 깡패들의 싹을 잘라서 좆본처럼 깡패가 사회 곳곳이 관여하지 못하고 한국을 치안 좋은 나라로 만드는데 공헌한 것은 사실이다. 이게 아니었으면 한국 조폭은 야쿠자, 삼합회, 마피아, 갱스터, 마약 카르텔 같은 무시무시한 집단이 깽판을 쳤을 것이다.
당시 우리가 잘 아는 큰 사건이 터진다. 개구리 소년 사건을 비롯하여 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이 터졌다. 이 때문에 많은 경찰이 동원되어 적극적으로 경찰이 찾으려 나섰다. 물론 결과는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지만.
참고로 야인시대에 오상사로 나오는 실존인물 신상사도 이때 몰락할 뻔했지만 버티고 살아남아 헬조선 조폭들 사이에서 전설 취급을 받는다고 한다. 뭐 지들이 무슨 의미 부여를 해 봤자 이 사건으로 싹 다 뿌리뽑힌 새끼들이니 아무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