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2002년 한일 월드컵 황금세대
이운재(1번) GK	현영민(2번) DF	최성용(3번) DF	최진철(4번) DF
김남일(5번) MF	故 유상철(6번) MF	김태영(7번) DF	최태욱(8번) MF
설기현(9번) MF	이영표(10번) DF	최용수(11번) FW	김병지(12번) GK
이을용(13번) MF	이천수(14번) MF	이민성(15번) DF	차두리(16번) DF
윤정환(17번) MF	황선홍(18번) FW	안정환(19번) FW	홍명보(20번, 주장) DF
박지성(21번) MF	송종국(22번) DF	최은성(23번) GK	거스 히딩크(감독) HC

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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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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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만날 4강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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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니뮤ㅠㅠㅠ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ㄴ 이 틀의 왼쪽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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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거스 히딩크 Guus Hiddink
생년월일	1946년 11월 8일(1946-11-08) (78세)
국적	네덜란드
출생지	헬데를란트 주 파르세벌트 시
학력	울산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직업	첼시 FC 임시 감독

“

한국 축구의 새역사를 쓴 한국 축구의 영원한 영웅이자 갓독

”

대한민국 역사에 세번이나 5:0 스코어를 만들어주신 오대영씨

이라기 보다는 결국 갓갓갓 감독으로 기록되신 분

하지만 그 사이 놀라운 성장으로 김치국의 축구 월드컵 반백년 역사에 처음으로 16강은 물론이고 4강까지 이끌어주신 축구계의 갓동님이시다.

김치국 특유의 학연, 지연, 혈연과 무관하게 선수들을 뽑아 박지성, 이영표 등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냈다.

ㄴ 사실 허정무가 먼저 발탁했다.

그러나 현재는 탈세도 저지르고 네덜란드 국대는 시원하게 말아 먹고 있어 말년에 인생이 꼬였다.

가끔 몇몇 병신들이 외국감독만 선임하면 히딩크급 감독이 올 줄 아는데 그럴 일 없다. 히딩크는 특별한 경우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치면 안첼로티, 무리뉴급 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4강징크스에 콤플렉스있다카더라

국대 감독 부임설이 열풍이다

물론 한편에선 이딴 쓰레기 수준의 국대팀 맡아서 2002년 안본 급식충들에게 욕먹을 바엔 그냥 추억으로 남자는 의견도 많다.

근데 진짜로 히딩크 본인이 한국 감독 맡겠다고 입턴거냐? 요즘 국대 하는 꼴을 봤던 사람이라면 함부로 자기가 맡겠다는 말이 안 나올텐데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예전 그때처럼 축협이 히딩크한테 숙이고 들어가는 상황도 아닌데...걍 이번에도 기레기 새끼들이 또 확인도 안 해보고 설레발 치는거 아님?

히딩크보다 더한 띵장이 있다

남미의 히딩크라 불리는 띵장이 있다.

히딩크의 키는 182cm로 니들보다는 크다.

건강하십쇼 딩크옹

주요 이력[편집]

80년대 감독직 처음 역임한지 2시즌만에 PSV에인트호번 트레블

98 월드컵때 벨기에,멕시코전에서 무승부를 거두긴했지만 약체 한국을 5-0으로 잡고 유고슬라비아,아르헨티나 털고 4강에서 브라질한테 승부차기 패배

02월드컵땐 4무 10패의 세계 최약체급 대한민국 감독하면서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등 잡고 4강까지 올려놓음

당시 오심판정등 논란많았지만 솔직히 기본실력없인 4강자체를 올라갈수없었다고 생각함

월드컵 종료후 PSV를 다시한번 세계적인 클럽으로 자리매김시킴 챔스4강까지 올라갔으나 밀란전 혈투끝에 원정다득점으로 탈락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감독직을 맡았는데 우루과이 뚫고 32년만에 월드컵 나가게함+브라질,크로아티아,일본이랑 같은조였는데 16강진출 성공, 이탈리아전 추가시간 토티의 패널티킥으로 탈락

러시아 국대시절엔 08유로 4강까지 진출, 하지만 우승국 스페인한테 탈락

그리고 레전드였던 첼시시절 스콜라리가 망쳐놓은 상황 리그 4위도 불안했던때에 3위로 안착, FA컵우승, 챔스 4강진출

그때 첼시의 모든 팬,코칭스탶,선수단,구단주들이 정식계약하자고 애원했으나 결국 임시계약끝나고 떠남

근데 이형 4강징크스는 ㄹㅇ인듯;; 4강은 오지게감

뻥글 국대 감독 맡고 싶다고 했는데 뻥글 FA는 이 분을 거르고 빅샘을 선임했다. 우리나라만큼이나 노답인 뻥글축협 클라스 ㅇㅈ

4강 징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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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정말 잘 이끄는데... 꼭 4강전에서 막히고 위로 못 간다.

1988 월드컵 네덜란드 4위
2002 월드컵 대한민국 4위
2004-2005 챔스리그 PSV 4강
2008 EURO 러시아 4강(공동 3위)
2008-2009 챔스리그 첼시 4강

물론 전체 팀들 중 4등도 존나게 잘한 성적이다만 어째 결승전 구경을 못하는 양반이다.

다만 이끈 팀들이 원래부터 뭐 월드컵 우승도 노려볼 팀들이 전혀 아닌 상황에서 저정도 한거면 ㄹㅇ 미친 실력 맞다. 좀 더 잘하는 팀 감독직 맡아봤었으면 진짜 우승하는 거도 볼 수 있었을거 같은데

갓딩크의 명언[편집]

“

많이 맞아봐야 겁이 없어지고 배짱도 생긴다.

”

“

달리는 말에 채찍질도 좋지만 상처를 입혀서는 안된다.

”

“

약팀과의 승수쌓기는 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어려운 길을 택했다. 한국 축구에 기여한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

”

“

우리는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

“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

생일 축하해 지성

”

“

오만무례추잡얄밉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천벌을 받았다. 독일 그 쓰레기 놈들은 마치 다른 팀들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줄 착각하겠지만 그들은 지들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다.

”

구성원[편집]

굵게 표기한 건 주력으로 뛴 선수들이다. 나머지 선수 중 최용수도 2002 월드컵에서 뛰긴 했지만, 미국전 이후로는 벤치 신세.

이운재(1번) GK: 센고쿠 원수. 상무에 뗑깡임대가 해제되자마자 왔다. 상대 선수가 슈팅을 할 때마다 여래신장으로 다 쳐막은 이 시대 참 강철성벽.
현영민(2번) DF
최성용(3번) DF
최진철(4번) DF
김남일(5번) MF: WT. 경기력도 유쾌하고 말빨도 유쾌했다.
유상철(6번) MF: 농부. 골을 계속 재배했다.
김태영(7번) DF: 상이용사. 이탈리아전에서 코뼈를 다치고도 배트맨 가면을 쓰고 다시 나타난 좀비같은 선수다.
최태욱(8번) MF
설기현(9번) MF: 황금열쇠. 이 사람이 있었기에 히딩크호가 8강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한국이 노다지 16강 16강 노래를 부르니까 그게 짜증나서 더 큰 성적을 내버리려고 되려 이탈리아에게 골을 넣어 연장전으로 끌고가 버렸다.
이영표(10번) DF: 성인군자. 히딩크호에서 가장 인성갓이다.
최용수(11번) FW
김병지(12번) GK: 싸움꾼. 골키퍼이면서 패널티에리어를 벗어나는 바람에 히딩크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이 때문에 주전 자리를 이운재에게 빼앗겼다. 히딩크호이면서도 실제로 경기에 뛴 시간이 0초다. 즉, 없다.
이을용(13번) MF: 을용타
이천수(14번) MF: 히딩크호의 악동. 히딩크호에서 가장 인성쓰레기다.
이민성(15번) DF
차두리(16번) DF: 독축빠. 그런데 정작 독일 전에서는 강슛을 날렸지만 올리버 칸이라서 그저...
윤정환(17번) MF
황선홍(18번) FW: 틀딱. 그러나 노익장의 면모를 폴란드전에서 보여줬다.
안정환(19번) FW: 테리우스. 이탈리아전을 이기게 만들어 8강에 올려놓았다.
홍명보(20번, 주장) DF: 틀딱2. 이운재가 만들어준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골을 넣어 한국을 4강으로 집어넣어줬다. 다만 알고보면 이놈이 터키전에서 사고를 쳐서 최단시간 실점이라는 우리 국대 최악의 오점을 만들었다.
박지성(21번) MF: 히딩크호에서 가장 아웃풋이 좋은 선수. 이후 아인트호벤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대성한다. 인간 자체가 엄청난 노력파이며 평발이라는 악조건을 노력으로 부셔버린 장본인이다.
송종국(22번) DF: 포르투갈 전의 일등공신.
최은성(23번) GK
거스 히딩크(감독) HC

일화[편집]

1987년 PSV 에인트호번의 어시스던트 코치였던 히딩크가 그때 아인트호벤의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감독의 뒤를 이어 팀을 맡게 되었다.

그때 당시 팀원들이 당시 겨우 어시스던트 코치였던 히딩크가 감독으로 부임한 것에 대해 상당히 불만이 많아 선수들은 훈련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고 히딩크의 지시도 안듣고 히딩크를 무시하기까지 하며 팀분위기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그에 따라 하루는 히딩크가 아인트호벤의 모든 선수들을 모아놓고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

"전 감독이 떠난 이유는 너희들 때문이다. 너희들이 남아있는 이유는 너희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선수 11명을 해고하는 것보다 감독 1명을 내보내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전임 감독때문에 그동안 좋지 못한 경기를 한 것이라고 증명해야 한다. 그럼에도 너희들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세상은 감독이 아니라 너희들에게 손가락질 할 것이다." 스콜라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은 히딩크와의 팀 미팅이후 그해 리그우승을 차지했고, 그 다음해 트레블을 달성하였다.(네이버 위키백과 펌)

레알시절 유스 선수였던 사무엘 에투를 다른팀에 보내고 어린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를 1군으로 발탁했다.

그래서 바르샤가 첼시 이긴건가 그카시야스는 2002년에 만났다

[2002월드컵 일화]

히딩크의 자서전에 한국감독직을 수락한이유는 한국에서 감독직 제의가 들어오고 정몽준 회장과 협상테이블에 앉았을때 히딩크는 "이번 월드컵의 목표치가 어느정도입니까?" 라는질문을 던졌고 "월드컵 첫승입니다" 이런답변을 예상하던 히딩크의 생각과 반대로 "당연히 우승입니다"라는 정몽준회장의 대답이 히딩크의 마음을 움직였다고했다.

브론즈슈를 수상했던 주장 홍명보는 처음에 탈락시켰다가 다시뽑은 선수다.

ㄴ다만 이건 포백을 쓸려고 했는데 홍명보가 포백에 맞지 않아서 안썼던 거다. 포백이 워낙 개노답이라 다시 쓰리백으로 바꾸고 홍명보 쓴 거.

ㄴㄴ 원래 포백도 잘했다. 잘했는데 3백만큼의 능력이 안 나와서 그런 거다. 게다가 스리백이 아닌 포백으로 할려 했던 이유가 당시 세계축구 흐름이 이제 3백보단 4백이 더 유용해져서 그런거였지 홍명보가 4백 못할 실력은 아니었다. 단지 3백을 쓰면 더 잘해지니까 한 거고

가장 다루기 부담스러워한 선수는 차두리였다. 왜냐 하면 이 차두리라는 녀석이 바로 차범근.Jr이었기 때문에 아빠 빽 믿고 까불까봐 맨날 전전긍긍했다.

ㄴ 차두리 본인이 아버지는 아버지고 저는 저입니다. 저는 차범근의 아들로 여기 온 게 아닙니다!라고 스스로 선을 그어두고서야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여담으로 둘은 서로 독일어로 대화했다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인 이동국을 제외하고 그 남은 공격수자리에 설기현을 선발시켰다.

ㄴ설기현은 윙어고 이동국은 중앙공격수다. 월드컵 가까워지면서 황선홍, 안정환은 탑승이 확실해졌고 최용수하고 끝까지 쩌리자리 놓고 경쟁하는 입장이었는데 최용수가 한창 J리그에서 날아다닐때라 못 이겼음. 이동국이 질 수 밖에 없다. 당시에도 김도훈이라는 걸출한 공격수가 있었는데 딩크옹이 김도훈은 골 잘 넣어주는데 쓸 데 없는 움직임 때문에 제외시킨 거고 이동국은 걍 주전에서 밀렸다 봐도 무방할 정도였음ㅇㅇ 걍 한마디로 황선홍과 최용수 클라스가 오졌던 거임 ㅇㅇ

신인선수였던 박지성은 에이스 고종수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선수로 들어간거라는데 이는 추측이라 확실히 알 수 없다.

ㄴ박지성은 이미 허정무 시절에 올대와 국대에 뛰었다. 중용되지 못해서 그렇지. 히딩크가 오자마자 맘에 들어해서 키워줬고, 고종수는 히딩크 초기때는 잘 뛰다가 부상으로 안드로메다 간 거다. 대체고 자시고 할 거 없다는 이야기.

히딩크감독은 안정환을 처음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냥 슈퍼스타급 선수들을 별로 안 좋아한 듯.

국가대표에서 경쟁할 만한 실력을 갖춘 선수가아니었고 활동량과 조직력이 많이 요구되는 히딩크 체제에 정반대로 전혀 안어울리는 선수였다고한다.

더군다나 안정환이 빅리그인 세리에에서 뛰고있어 자만심에 빠져있었다고했다.

그래서 히딩크감독은 그를 테스트하기위해 '특별훈련'을 시행해 다른선수들보다 강도높은 개별훈련을 따로 시켰는데 안정환이 모든 프로그램을 이악물고 극복하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한국을 떠난후엔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이며 좋아한선수라고 밝혔다.

폴란드전 당시를 회상했을때 히딩크는 유상철을보고 더럽게 말 안듣는 선수 라고 떠올렸다.

그이유는 전반전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당한 유상철을 히딩크가 교체하려고하자 오기를부리며 계속뛴다고 했기때문.

그리고 후반전 월드컵 첫승의 쐐기를박는 추가골의 주인공은바로 유상철이었다.

국대감독 재부임?[편집]

때는 2017년 6월, 슈틸리케가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경질되면서 히딩크가 "한국민이 원한다면 국대 맡을 의사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협회는 엄청나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이를 무시하고 신태용 체제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을 제 2의 조국이라 여길 정도로 한국 축구에 대한 기여도 많이 하고있고 다른 곳에서 감독 제의가 왔는데도 거절할 정도. 그러나 이렇게 좋은 기회를 협회는 당장 눈앞에 이익에 미쳤는지 여전히 나몰라라 하고 있고 결국 국민들의 청와대 서명 운동까지 나온상황. 협회가 한가지 알아둬야 하는건 절대 국민의 힘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할것이다.

ㄴ야 여기 있던 축구에 정치권 개입을 요구하는 행동은 오히려 FIFA한테 월드컵 금지 인실좆 크리를 먹을 수도 있다란 글은 왜 지웠냐? 거짓말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그리스, 인도네시아가 정치권 개입했다가 인도네시아는 러시아 월드컵이 날아갔고 그리스는 바로 규정 바꾸고 싹싹 빌어서 겨우 취소받았는데. 시발 청와대 서명운동은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대응 중에 하난데 왜 저건 남겨두고 반박글은 지움?

그리고 이 새끼 아래에 국대한테 팩트폭력하는 글도 지워놨네. 다시 복구함.

축알못 급식충 새끼들은 히딩크가 오면 갑자기 한국 국대가 4강 전력이 되는 줄 아는데, 에이스라는 손흥민은 겉멋만 든 병신, 기성용 빠지면 주장 맡은 김영권은 뇌를 거치지 않고 아가리로 내뱉는 짱깨리거 새끼, 그 외에도 각종 중동, 짱깨리거 새끼들과 실력은 쟤들과 비슷한 급이 된 구자철까지 2002년 때와 비교하면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 국대를 히딩크라고 뭐 어떻게 할 수 있을거 같냐? 2경기전까지만 해도 신태용 믿자는 냄비새끼들이 갑자기 죄다 돌변해서 신태용 OUT을 외치는거 보면 이 나라 국민성이 심히 병신같음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는 2002년도에도 선수발굴해서 쓴거라 또 모르지 박지성 이영표 송종국 이을용 이런 선수들이 그 당시에는 유럽쪽에 있던 선수들이 아님. 그리고 홍명보 김태영 최진철 이 쓰리백 라인도 히딩크 한정 철벽이었음.

정 오려면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하고 와야지 왜 지금 와.

ㄴ히딩크 나이상 한 팀을 4년 이상이나 대비하기도 힘들고 그때도 감독 하신다는 보장이 없다. 사실상 이번 아니면 기회는 영원히 없을거다

ㄴ여기서 히딩크 부정하는 새끼들이 급식 아니냐? 그 시절을 기억이나 할리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

ㄴ이 새끼는 난독증인가? 위의 저 새끼가 부정하는건 작금의 국대 수준이랑 헬조선 냄비근성인데 이 새낀 대체 어디서 히딩크 부정하는 말을 찾아내서 쉐도우 복싱질이냐?

ㄴ어차피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깔 병신들이ㅋㅋ

아니 근데 말이야. 히딩크가 월드컵때 국대 맡고 싶다고 말한게 진짜기는 하냐? 히딩크가 아무리 한성깔 하는 사람이라도 이미 임용된 감독을 차버리면서까지 들어올 인성의 사람이 아닌데...

드디어 입장을 밝히다[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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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드디어 그가 네덜란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의 말을 들어보면 축구협회가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다.

슈틸리케 경질됬을때 연락했는데 축협이 씹었다 한다.

호로곤 지금쯤이면 개거품 물고 쓰러질 듯. 사람들 앞에서 연락 없다 지랄했잖아. 여윽시 생사람을 적폐로 몰아가는 적반하장의 달인 축협답다.

여기에 축협 간부들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것이 적발된 것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신태용 대신 김호곤이 자기 자리를 이 분에게 내주게 생겼다.

할거면 감독 말고 믿기 어려운 축협직원 빼고 히딩크 넣는것도 좋을듯

9월 23일 결국 집회까지 나왔고 축사국까지 출범했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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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형이 왜　_🌸
　🌼거기서 나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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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등판하거나 나오지 말래도 계속 나오는 놈에 대해 다룹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광고 찍을려고 한국 왔다고 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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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광고로 번 돈은 히딩크 재단을 통해 장애인한테 쓰인다고 한다 갓딩크니뮤...

끝내 중국으로[편집]

이 문서는 짱깨 리그로 이적하여 실력이 중국화된 선수에 대해 다룬다 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선수는 돈만을 쫓아 짱깨 리그로 이적하여 실력이 짱깨와 동화되었다 해.
이 선수는 실력, 멘탈, 피지컬, 테크닉... 씨발 그냥 모든 것이 짱깨와 똑같다 해!
선수로서의 도전정신 따윈 없이 돈이나 처밝히는 짱깨 냄새가 온몸에서 폴~ 폴~ 풍겨서 구역질이 날 정도다 해!
이런 놈을 너희 팀으로 데려가거나 국대로 발탁하는 병신 짓은 하지 말라 해.
갓천수 축잘알 인정한다 해! 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벤투로 최종 결정된 이후 중국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추측할수 있는 건 히딩크는 끝까지 축협에서 자신을 써 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을지도 몰랐다는 거다. 그런데 협회가 그걸 받아줬을리도 없고 그냥 개무시한 채 다른 감독으로 정식 선임하게 되면서 히딩크는 결국 그 사실을 알고 중국행을 결정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지금 축구협회가 얼마나 답이 없고 쓰레기 같은 집단인지 다시한번 실감하게된다.

그런데 중국에서 147억을 준다고 한다. 감독님 말년에 노후자금 잘 땡기고 푹 쉬소!

근데 짱개 으린 션슈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노답 중 상노답이었다. 노후 땡기러 갔는데 스트레스만 더 받게 생겼다. 그러길래 왜 짱깨국 가셨어요? ㅜㅜ

아무리 약체 덕후라고 해도 그렇지 지역예선 정도는 통과하는 팀으로 가셨어야 했다.

이럴바엔 차라리 2006년 월드컵 끝나자마자 아르헨티나로 부임했더라면 월드컵 우승감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왜냐 하면 당시 아르헨티나가 선수는 개쩌는데 감독이 엄청나게 노답이었고 실제로도 2010년 월드컵에서 마라도나 그 똥별은 차(후안 리켈메) 포(에스테반 캄비아소) 떼고 장기를 둔 결과 독일에게 아주 무참히 짓밟혔다.

결국 성적 부진으로 2019년 가을에 짤리셨다. 중국인들은 물론 한국도 이 같은 행태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세다. 히딩크 같은 거장 대접이 이러면 중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겠느냐는 게 주 논리다. 한편 중국 축구는 감독 교체의 보람도 없이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본선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고, 결과적으로 중국은 히딩크건 누구건 그 어느 누가 와도 절대 안 될 국가라는 게 만천하에 드러나버렸다.

우한 당함[편집]

21년 5월 우한 폐렴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은퇴[편집]

2021년 9월 감독직에서 완전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