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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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인데 존나 홈런왕이셔서 하마터면 야구선수로 분류될 뻔 했다.
유럽간다고 구라쳐놓고 제이리그 가서 당시 축빠들 허파 뒤집어 놓은 아재다. 이건 일빠 에이전트인 이영증 개객기 탓이다.
잘 나갈 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뻔 했다 카드라.
멀티 플레이어로 어느 위치에서도 잘 뛰어주고, 울산에 있을때는 스트라이커로 뛰었다. 그거 보고 국대에서 공격수로 기용했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었다. 그러다 히딩크가 유상철 중심으로 전술을 짜면서 국대에서도 중미로 포지션 변경. 당시 국내 감독들의 병신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폴란드전 추가골로 까임방지권을 얻었다. 해외언론에선 김남일과 유상철이 미드필더에서 버티고 있어서 한국이 4강갔다고 이 아재 칭찬 많이 했다.
요즘 애들에게 인지도가 없는지 디시위키에서 2002 월드컵 맴버중에서 가장 나중에 항목 추가되었다.
결국 2021년 6월 7일 50세를 일기로 췌장암으로 별세하셨다.
투병[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
2019년 10월경부터 안색이 부쩍 안좋아져 건강이상설에 구체적인 병명까지 돌았는데 결국, 2019년 11월 19일에 인유 SNS를 통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사실, 췌장암 썰은 10월달부터 돌던건데 아니었으면 했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쾌유를 빕니다.
결국 2020년에도 감독직을 맡으려던걸 2020년 1월 2일자로 스스로 사임했다. 대신 인유는 그를 명예감독으로 임명하고 잔여연봉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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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2021년 3월 28일에는 스포츠니어스의 김현회라는 기자가(축빠들 사이에선 축구 전문 기자로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이 위독하다'는 오보를 냈다가 유상철 본인에게 반박당해서 다음날 생방송으로 사과까지 했지만, 그 이후 방송이 꺼진 것으로 착각하고 "아이 씨발"이라는 욕설을 해 SNS로 거듭 해명하는 일을 벌였다.[1]
까보니 2020년 총선 전에 더불어좆같당의 당시 국회의원 후보 이용우의 유튜브 방송에 나와 쇼질에 동참한 새끼였다.
2021년 6월 7일, 결국 아산병원에서 투병끝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각주
- ↑ "'유상철 위독' 오보 김현회 기자, 사과 방송하다 '아이 X발'", 《부산일보》, 2021년 3월 2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