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거위
조무위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원작파괴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존나 띵작인 원작을 아주 제대로 망쳐버린 원작파괴물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보며 질질 싸다 이 작품을 보며 눈물을 질질 흘리고 싶지 않다면 당장 이 문서를 탈출하십시오.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ㄴ 이거 자체가 아니라 이 교훈 자체가 원작파괴가 될 수 있다.
오리발 내밀었습니다~
설명[편집]
이솝우화 중 하나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꿀빨다가 '어? 이거 자르면 더 많은 황금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잘랐다가 속은 거위라서 ㅈ되는 내용.
그래서 황금알을 넣는 것들은 최대한 아끼라는 건데 요즘 만화나 드라마들 사골까지 쳐우려먹는 거 보면 적당한 시기엔 잘라야 되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너무 빨리 끝나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쉽게 일찍 뒤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황금알이 아니라 개똥이 나와도 팔려는 시도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론 황금알을 낳는 걸 억지로 조지는 행위는 좋지 않다. 황금알이 나올 시기가 아닌데 빨리 나오라고 닦달하다가 뒤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가끔 황금알이 아닌 다이아몬드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비슷한 비극으로 기억속의 들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