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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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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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강원도 서부에 있는 별볼일 없는 군이다 면적은 909.5 km²
월래 전지역 북한땅이었으나 용문산 전투에서 국군이 중공군을 상대로 대승을해 수복한 지역이다(어느정도냐면 중공군 3개사단이 국군 4개연대+예비군에) 털려서 양평 춘천 화천 방어선이 붕괴대 국군이 수복한다. 최종전투가 본군의 화천저수지에서 벌어졌기에 런승만이 오랑캐를 까부순 호수라고 화천저수지를 파로호로 개명했다.
화천댐과 파로호가 있어서 수도권에게 막대한 양의 물와 전기를 공급하고 홍수 조절도 해준다.
최전방쪽이라 바로위 북한이랑 행정구역상 맞닿아 있을거라 착각하기 쉽지만 북한과는 단1센치도 접하지 않고 바로위 맞닿아 있는 지역은 남한 철원군이다. 하지만 그쪽 철원군은 민간인들이 많이 사는 갈말 동송 와수리 이런곳과는 달리 민간인들이 가고싶다고 막 갈수있는곳은 아니다. 오로지 군인들만 갈 수 있고 그쪽 철원은 화천을 통해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화천도 사실상 북한이랑 맞닿은 극최전방으로 보기도 한다.
그리고 군대가 무척 많은데 7사단 15사단 27사단이 있다
한국전쟁 전 38선이 화천 내부에 있어서 천리행군 시 필수 방문 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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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
원래 이렇게 군대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추운 겨울날씨와 좁은 북한강 상류를 이용하고 동시에 각종 홍보와 문제점 개선을 통해 산천어 축제가 그야말로 대박나면서 한국 최고유명 축제지가 되었다. 많은 사람이 찾으면서 강원도에서 행사 기간 중에 동서울~춘천~화천 시외버스의 배차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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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가가 도쿄 신주쿠보다 2배이상 높을 정도로 애미뒤졌다. 바가지도 양구군 다음이다. 역시 강원도는 사람은 살지말고 나무나 심어야 된다. 결론은 강원도 깡촌갈빠에 차라리 물가싼 혜자 일본여행이 답이다. 디키러들은 모두 일본여행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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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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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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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군인들 등쳐먹는 등 군인약탈로 인한 악평도 존재한다. 산천어축제 + 평화의 댐 같은 다른 다른 수입원을 얻어둔데다 양구군에 묻혀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