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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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오우삼이 감독한 남자의 영화. 아 그리고 오우삼이 영화에서 대만 경찰간부로 나온다.
송승헌 주연의 무적자 먼저 보지마라. 그게 영웅본색 스포일러 다 해준다. 영웅본색 따라하는 삼류 좆병신 조무사격 영화니까 절대 보지 말것.
1이랑 2 까진. 3은 작품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망작 취급이다.
니가 꼬추 달렸으면 보고 느끼는게 있을 것이다.
홍콩 느와르란 장르가 사실상 사장 된 지금에 이르러 앞으로는 이와같은 영화를 보기 힘들 것이다.
1이 최고이고 2는 죽은놈 되살릴려고 해서 액쑌만 좋고 스토리가 엄마없다 1만 봐라.
윤발따거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지만 원래 주인공은 적룡과 장국영형제다.
느와르의 끝은 홍콩이란 사실을 실감할 수 있게된다.
1만 보면 안된다. 2도 봐야 장국영 명장면 다 볼 수 있다.
액쑌만 좋고 스토리가 모친출타하셨다고 하는데 2 액쑌이 좀 더 억지가 많고(느와르에 왠 니뽄도??) 스토리는 그렇게 심각하진 않음.
개인적으로 2의 ost "분향미래일자" 들어보는것 추천.
등장인물[편집]
송자호[편집]
宋子壕
담당배우는 적룡.
자걸의 형이자 범죄조직의 일원.
적룡이 영웅본색 개봉이전 원탑간지맨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오우삼을 필두로한 제작진들은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적룡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한다. 하지만 상영당시 40넘은 아재였던 적룡이 탈모가 오는 바람에 윤발따거에 비해 간지가 떨어지는 편....
동생인 자걸에겐 해외사업가로 속이고 있는데, 사실 아빠에게 조직을 물려받은거다... 자걸이 경찰학교에 진학한 뒤부터 동생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조직에서 물러나려 했으나 거래했던 대만의 범죄조직이 날린 통수를 쳐맞으면서 모든게 시작된다.
송자걸[편집]
宋子傑
송자호의 동생. 담당배우는 장국영.
깡패가 된 형과 달리 모범생이라 경찰학교에 들어가 경찰이 되었다. 하지만 형이 깡패인건 몰랐는데, 아버지의 죽음이후 이에 대해 알게되면서 형을 증오하게 되었다.
마크 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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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배우는 주윤발.
원판에선 마크로 불리지만 북경어 더빙판에선 소마(小馬)로 불린다.
이 영화의 진주인공으로 이 영화 간지계 끝판왕에 해당하며 영웅본색이 흥행, 평 두마리 토끼를 잡은 우주명작이 되는데 크게 기여한 일등공신이다.
오우삼이 마크 역으로 누굴 캐스팅할 지 고민하다가 윤발따거가 소년소녀가장인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기사를 보고 만나봤는데 따뜻한 마음씨와 현대에 잃어버린 의협, 기사도의 풍모가 느껴져서(실제로도 그런분이지만) 마크 리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한다.
풍림각에서 쌍권총으로 통수친 대만 깡패들에게 복수하는 장면[1], 위조지폐에 붙인 불로 담배를 피우는 장면, 마지막 자걸에게 개과천선을 위해 노력하는 자호를 용서하라고 설득하다 총맞고 쓰러지는 장면
이러한 주윤발을 지켜본 80~90년대 수많은 부랄달린 급식충들(現 30~40세대)은 광광 울면서 사나이의 백탁액을 뿌렸고 다음날 중증 중2병 환자로 환골탈태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5번은 봐야 완전히 이해한다고 몇번씩 돌려보는 것또한 예사였다고 한다. 특히 급식충들중엔 상기했던 위조지폐 담배에 광광 울어서 흡연충이 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2편에선 죽어서 못나오니 쌍둥이 동생 켄이 대신 나온다. 물론 배우는 여전히 주윤발 따거가 맡는다.
담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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譚誠
담당배우는 이자웅.
본작의 악당이자 최종보스.
본래 마크 리, 송자호의 따까리였지만 대만의 범죄조직을 이용해 뒤통수를 후리고 조직의 대장이 된 개씨발 배신자새끼다.
영웅본색 4?[편집]
영웅본색 4로 분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