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봉
조무위키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ㄴ남기남싸다구 후릴정도로 빨리만들면서 고퀄로 영화를 만든다.
두기봉(杜琪峰) | |
출생 | 1955년 4월 22일 홍콩 |
원적 | 광동성 게양시 보녕시 |
국적 | 홍콩 |
홍콩의 영화감독. 견자단처럼 홍콩 영화의 전성기인 반환이전 8090년대엔 큰 인기가 없었는데 홍콩 반환이후 떡상한 사람이다.
엄청난 재능충 감독인것이 남기남과 맞다이뜰정도로 빨리찍는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조악함을 빨아주는 덕후가 생길정도로 영화에 흠결이 많았던 남기남성님과 달리 그런 흠결도 없을 뿐더러 완성도도 매우 높다. 이분의 대표작중 하나인 <창화>는 단 19일만에 촬영 편집모두 완료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캐스팅한 배우들이 촬영하는 당일까지 늦장부리다 대본을 주는 것으로 윾띵한데, 그가 대본을 촬영이전에 준건 프랑스 홍콩 합작영화를 찍었을 때 뿐이다. 한국에서 박찬욱이 2003년 올드보이에서 3분 롱테이크로 전세계를 지리게 만들자 2004년에 만든 대사건에선 6분 총격신 롱테이크를 찍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