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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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검도, 유도, 합기도, 공수도(가라데), 같기도, 꺾기도를 잇는 새로운 무술로, 창시자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도 선생이시다. 거의 합성무술이다.
주먹에 힘을 담아 공격하는 무술로, 패배자는 자신의 휘장을 쓸어내리며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것이 진정한 호날도인으로서의 모습이라 볼 수 있겠다.
단련을 거듭할수록 경화수월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설이 있지만 진짜인지 밝혀진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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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앞 혼전상황만을 노려 심판과 카메라를 피해가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상대의 멘탈을 흔들어 순간적으로 제압하는 순수 무술이다. 너 한번 좆되보라는 식으로 발목을 강하게 후리거나 선수 대가리에 킥을 직격으로 날리는 등의 살인기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골을 향한 욕망을 요구하지만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 절제심을 담아 공격하는 의외로 평화적인 면이 있는 무술이다.
교육생한테 참교육을 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저 정열과 열정으로 불타는 모습을 보라. 박수를 쳐 주자
2021년 시전영상. 상대의 비열한 행동을 못참고 참교육을 시전하는모습이다.
최근 리버풀전에서 젖닌출신 수련생을 상대로 배빵을 갈기며 올도 트래포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티나게 뻥뻥 시전 했건만 노란카드에 그쳤다. 그의 정밀동작성과 판단이 얼마나 섬세한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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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련 중이 아닌 대련 끝나고 기술을 시전했다. 맨유가 강등권으로 나락간 에버튼에게 홈에서 져버린 개빡친 호날두가 에버튼 어린 자객의 통신기를 후려 박살내는 장면이다
이 사건으로 경찰도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며 어린이는 자폐아인데 생애 처음으로 대련을 직관 갔다가 낭패를 당하고 심리적 트라우마가 생겼다카더라
이 대첩으로 아이패두라는 새로운 칭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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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태생이 박스앞 호신제압 무술이었고 타인을 해하는 살상력 자체는 약했었는데 EPL 리턴한 이후로 창시자가 노쇠한 신체기량으로 힘조절을 못하고 있는건지 맹구에서 멘탈이 부서진건지 아무튼 동작이 점점 거칠고 투박해지고 있다.
그게 상술한 배빵킥, 2인합동기술 덕배 담구기, 아동폭행 건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그런데 2022년 호날도 창시 당시 태권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인터뷰함에 따라 독창성과 오리지널리티가 떨어졌다는 평을 받는다.
기술[편집]
- 호도려까기: 말그대로 상대를 호도려까는 기술이다.
- 적반호장: 상대를 먼저 호도릴때 심판이 뭐라하면 오히려 호끈하는 기술.
- 호울이웃 액션: 할리우드 액션의 상위호환으로 오나와는 상대도 안되게 과격한 행동을 취한다.
- 노룩 날도: 눈감고도 상대의 얼굴을 타격한다.
- 호두: 매처럼 상대방에게 크게 머리를 박는다.
- 날강도: 호날도의 파생기술로 벤치에 앉아 대련을 날로 먹는 기술이다. 한국에서 시전한 것으로 유명하다.
- 아이패두: 대련 중에 담아 두었던 분노를 표출하며 어린 자객의 손등을 빠르게 후려치는 기술. 들고있던 통신기 까지 함께 파손시키는 엄청난 효과가 있다.
- 패링두: 머리로 타격의 궤도를 흘릴 수 있다.
변형기술[편집]
을용타 - 어그로를 끄는 상대방의 통수를 세게 후려갈기는 기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이다. 짱깨 척결에 큰 효과가 있다.
박치기 - 가슴에 빛나는 머리를 들이박으며 우승컵과 맞바꾸는 대가로 상대의 패드립을 차단할 수 있다.
제라도 - 등장한 순간 모두를 묵념케 만들고서 상대의 스터드를 밟아 아작내고 46초만에 눈앞에서 사라지는 기술.
손날도 - 발모크 후리기, 경합 후 일어나는 척하며 복부를 기습적으로 걷어차는 호신기술이다. 현대화가 잘 된 순수 국산 기술이라는 특징이 있다.
애기도 - 양남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 부성애를 유발하여 상대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기술. 시전당한 상대는 두팔벌려 환한 미소를 짓게 된다.
메날도 - 호날도와 을용타의 마이너카피. 진로방해로 귀찮게 하는 상대의 뒤통수를 후드려 까는 기술이다.
참백도 - 극한의 경지에 다다르면 참백도화된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