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예견한 작품
조무위키
이 문서는 나무식 윾 분류 : 나무위키 쿰척쿰척 l 노잼 l 오타쿠 l 쓸데없이 큰 틀이 있는 문서 l 논란중인 문서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펼치기 · 접기 ] 이 문서는 [1] 점괄호(...)가 쳐져 있지만 실제로는 틀에 점괄호를 넣으면 망했어요. |
개요[편집]
창작물중에는 간혹 미래를 예측했다고 평가받거나 예언 드립이 나올만한 작품들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수준이 있는 반면 그렇게 보기엔 매우 애매한 경우다. 문화작품이 쏟아저나오는 곳이라면 많이 터진다.
작품[편집]
창작물인 탓에 현실을 예견한 작품도 영화,소설,만화 다양하다.
- 전염병 아포칼립스 영화들 : 전염병 관련 영화보고 메르스, 코로나19를 보면 그냥 이해될 것이다.
- SF영화들 - 과학적인 상상력은 워낙 많고 현실에서 연구하는 이들도 많아서인지 기술들 중엔 우리가 쓰고있는 기술들이 많다.
- 무용지물(소설) - 그유명한 타이타닉 침몰사건을 거의 정확하게 추측했다.그것도 사건터지기 14년전에 나온 소설이 말이다. 다만 작가는 선박 지식을 기반으로 꼼꼼하게 쓴것 뿐이라고
- 리얼스틸 - 메가보츠사와 일본의 쿠라타스가 한판 붙으면서 현실을 예견한 작품이 되었다. 다만 거대로봇 결투라는 점에서만 일치하지 영화와는 확연히 다르다.
- 쥘베른의 작품들 - 달 세계 여행과 인도 왕비의 유산의 경우가 이 항목에 해당된다.
- 레기 바이러스 -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을 그것도 거의 근접하게 예견한 충격적인 인터넷 소설이다.
- 킬도저 - 원래 킬도저라는 이름의 옛날영화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질 피해자 한명이 불도저를 장갑차수준의 스팩으로 마개조해서 진짜로 터졌다. 영화랑 달리 킬도저 몰았던 범인 1명빼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 AKIRA - 2020 도쿄 올림픽의 연기를 예언한 작품이 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 - 미친 러시아 장군이 뜬금없이 약소국을 침공하고, 러시아군을 또다시 악랄하게 묘사한 점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현실에서 게임보다 더한 일들이 터지자 미래를 예측한 작품이 되버렸다.
- the warld set free - 최초 원자폭탄이 터지기 30년전에 쓰인 HG 웰즈라는 사람의 소설이라고한다. 원자폭탄의 인류위협을 경고한듯한작품 출처
- 화씨 451도 - 출간된 지 60년이 넘은 소설이지만, 그 속에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스미디어에 중독되어 살아가면서 독서와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멈춘 현재의 기성 세대에 대한 경고를 전해준다. 또한 개성적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엄격하게 통제된 사회에서 '책'으로 상징되는 생각의 자유를 찾으려 든 주인공의 이야기는 인간의 영혼은 의미와 메세지를 찾고 갈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특허받은 무당왕 -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예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발생 원인[편집]
경우의 수와 무한 원숭이의 정리로 설명가능하다. 복권당첨처럼 무한히 쏟아지는 문화작품이 넘처나는곳에서는 이런일이 비일비제 할 것이며 문화작품이 계속해서 나오는 한 수백년후에도 현실을 예견한 작품은 많이 나올 것이다. 무엇보다 창작물이라는건 미래를 꿈꾸면서 작품을 만드는 이들도 많고 사회비판을통해 대비를 안하면 이렇게된다고 경고하고자 하는이들도 있다고 생각하고 또 이런건 이렇게되지 않을까? 하는 말하자면 상상력이라는건 현실에서 보고 생각한 어떤 무언가인 경우가 많다. 그런 상상력을통해 창작물이 나오다보면 결국엔 얼추 들어맞은 사례들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타[편집]
나무위키에도 생성된 문서인데 나무위키는 너무 예시남발이 많다면서 근거순위를 정해놓고 상당 부분이 지워졌다. 나무위키도 두손두발 다들정도로 그만큼 현실을 예견한 작품이 많다는 이야기일수도... 어쩜 이 문서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