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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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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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통적으로 대부분 민주당을 지지해왔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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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위의 헐리우드 간판은 의외로 심심하면 레알 반달당하는 게 일이다.

문화강대국의 원천

펜타콘 , 백악관 , 할리우드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을 통틀어

미국 4대 원천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그 중 하나다

국뽕 혹은 동양뽕 종자들이 가끔 정신이 나가서

이제 할리우드 영화가 볼게 없느니 끝물이니 지랄을 해대는데

충무로는 둘째치고 다른 나라에서 할리우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수있는 나라가 있더냐?

그리고 헬조센 감독과 배우들이 빨리 성공해서 밟고싶어하는 꿈의 땅

헬조센에선 만만한게 할리우드다

정치적으로 할리우드 배우나 감독들은 거의 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보면 된다. 공화당 지지하는 애들은 별로 없다. 할리우드 배우나 감독들이 동양인이나 흑인 등 소수인종 인권이나, 페미니스트, 자유주의자라고 커밍아웃하는건 거이 일상이다. 중뽕과 페미PC충화로 엉망진창으로 전락해 디시서 한국 영화의 페미PC충화를 경계 중이다. 특히 디시서 독립영화와 예술영화의 페미PC화를 양지까지 끌어올리는 걸 저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다.

민주당 지지자는 너무 많으니 패스하고 공화당 지지자들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클린트 이스트우드다.

여담이지만 여기서 파생되어 생긴 말이 할리우드 액션이다. 축구계에서 쓰이는 단어인데 맞지도 않았고, 다치지도 않았는데 데꿀멍거리며 과도한 리액션을 시전하는것을 의미한다.

배우들의 원산지

대부분 미국이긴 한데 아닌 경우도 많다.

• 프랑스: 뱅상 카셀, 뤽 베송, 제라르 드 빠르디유, 소피 마르소, 이자벨 아자니
• 벨기에: 장 클로드 반담
• 이탈리아: 모니카 벨루치
• 스페인: 안토니오 반데라스
• 독일: 벤노 퓨어만
• 오스트리아: 아놀드 슈워제네거
• 우크라이나: 밀라 요요비치
• 스코틀랜드: 레이 파크
• 스웨덴: 돌프 룬드그렌
• 덴마크: 브리짓 닐슨
• 캐나다: 짐 캐리, 샤논 트위드
• 아르헨티나: 올리비아 핫세
• 호주:니콜 키드먼
• 중국: 주윤발, 성룡
• 한국: 이병헌
• 태국: 토니 자

페미PC충과 중뽕짓을 하기 전부터 할리우드는 더러웠었다

자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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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고전문학 전성기 때 이를 돌려 깐 광란의 일요일이라는 갓소설까지 나왔을까. 이걸 봤을 때 신념이 있어서 성향을 드러냈다기보다는 그때 그때 뒷담 까서 경쟁자의 명예를 추락시키기 위한 복잡한 고도의 사내정치가 지금 디키를 보는 이 순간에도 일어나는 것 같다.

다시 말해 이 새끼들이 반페미PC를 외친다고 해도 믿지 마라. 이 새끼들은 광란의 일요일처럼 약과 술과 담배를 빨고 싶은 돈 많은 관종들이 많은 뿌리부터 썩은 곳이다.

그리고 이 새끼들한테 기생하는 파파라치와 기레기들도 썩었다.

자기들도 알기 때문에 자학해대지. 하지만 비판하는 부류는 사내정치에 환멸감을 느낀 부류고 결국 할리우드에 고이는 것은 사내정치를 견뎌서라도 동화되겠다는 것들밖에 없다. 위대한 개츠비 조무사 새끼들.

할리우드에서만 일어나면 모를까. 할리우드, 양키 유럽 게임업계, 소니(짐 라이언 CEO 시기), 양덕후, 미애니,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레딧, 유니티등이 사업적으로 연계되다 보니 세 쌍으로 지네 사내정치로 끝낼 일을 월클급 짹짹이 키배로 지랄거린다. 광란의 일요일이 1932년 나온 소설이다. 그러면 1세기 단위로 사내정치질하는 게 지네 전통이라는 얘기인데 씨발 어떻게 영화업계 한 똥덩어리가 고전문학 작가 한 명의 환멸감보다 딸린 지적 수준을 보이냐? 1세기나 지적으로 퇴화된 상태를 유지해놓고 남탓이 패시브라니 말이 되냐? 피츠제럴드의 환멸감에 딱 맞는 인간군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제에 남한테 온갖 수단으로 욕질하는 천박한 업계 단위의 신세란 꼴이 말이 아니다.

하여튼 미국을 등용문 짬처리 쓰레기통 정도로 취급해 들락날락하는 골빈 새끼들 때문에 미국의 이미지는 오늘도 두들겨 맞는다. 트위터에서 왕 노릇하는 일론 머스크한테 존나 불만이 많겠지만 니네가 지금까지 아스퍼거 증후군한테 몰래 뒷담을 깠으니 어느 정도 자업자득이지. 할리우드랑 머스크놈은 둘이서 실컷 싸워라. 팝콘치곤 스케일이 크고 사업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민폐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윈도 98이나 스마트폰 시대가 올수록 광란의 일요일 등의 지네를 까는 일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겠지. 속물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겠지. 하지만 할리우드 니네는 1932년을 기준으로 100년마다 다시 광란의 일요일을 근거로 까이는 반복되는 저주의 굴레에 갇힐 것이다. 영원히 자업자득의 족쇄에 짓눌려라.

티베트 검열 중뽕

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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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중국 자본의 영향력이 매우 커져서 할리우드에서 중화권 출신 배우를 캐스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티베트랑 티베트 해방운동을 언급하면 거물 배우라도 조지는 배은망덕한 위선자 새끼들. 이름난 피해자로 리차드 기어가 있다.

이 새끼들 속으로 '응 개돼지들 불매 못해 우리가 망하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도 망함'이라 비웃을 게 분명하다.

이런 주제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가 코미디언 하나 폭행했다고 풀발기해 10년 금지령을 내렸다. 스미스의 행동이 미국에서 병신 취급받는 건 걍 문화 차이라 쳐도 티베트 불교 신자인 거물 배우 리차드 기어를 토사구팽한 할리우드 니네들이 저걸 내릴 자격이 있냐?

헐리우드에서 동양인의 모습

한국인의 주역할 : 범죄자(간부 또는 흑막이나 보스의 오른팔) / 기타 역할 : 찌질이 천재 or 해커 (희생당해죽거나 배신하다 죽는 역할) 의미 : 한국인은 미국인이 볼때 범죄자 동양인에 불과함.

일본인의 주역할 : 거물, 최고과학기술자, 돈많은 사회적 중요인물 / 기타 역할 : 얼빠진 착한 동양인 or 정의로운 자 or 초밥 일식 요리사 의미 : 일본인은 미국인이 볼때 정의로우나 찌질한 하수인에 쩌리 불과함.

중국인의 주역할 : 범죄 마피아 삼합회 등등 / 기타 역할 : 보조역 형사 의미 : 중국인은 미국인이 볼때 거만하고 무례한 인물이거나 생활수준이 낙후된 빈민과 공산주의에 빠진 똥내 빗물내나는 돼지 경쟁자

->이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에는 중국 시장 눈치보느라 뜬금없이 조연으로 잘 나온다

그리고 요즘엔 옛날과달리 정치적 올바름때문에 동양인도 주연으로 나오기도 한다.

ㄴ사실 PC보단 위에서도 언급 된 중국 자본 빨이 더 크다.

사실 이렇게 할리우드 영화내에서 인종적으로 타자화시키는거 싫어하는 새끼들이 PC를 욕한다는건 위선이다. 하나만 하자 씨발

2016년 이후..

PC충과 페미들이 날뛰면서 오염되고 있다. 씨발... 라제를 보면 안다.

개꿀잼 요소나 영화를 짜르거나 말아먹으면 어쩌자는 거냐... PC도 씨발 걸러들어야 한다. 페미는 말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