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정치
조무위키
|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적인 것입니다. |
|
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
사내정치에 대한 부분을 여기에 작성하겠다.
더 나은 조언이 있다면 내가 모은 자료를 전부 밀고 새로 작성해도됨
1.너무 겸손하지마라 사람들이 니 의도랑 다르게 좆밥 취급함
한국 국민들 민도를 과대평가하지말길
니 생각만큼 성숙된 인간은 드물고 미개한 인간은 너무 많으니까
겸손과 평화는 아름답지만 너 혼자서 사회를 바꿀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몽둥이를 든 사람 말을 더 잘 듣는다.
2. 사전에 합의된 규칙을 지켜라
너 혼자서는 사회를 바꿀 수 없다
내 경험상 사회생활에서는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것들하면 결국 버림받는다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걸 책임질만큼 단단하지 않다면 혹은 버림받는게 두려운 사람은 그냥 모른척하고 자신을 꾸며내면서 사회생활해라 그게 꼭 나쁜 건 아니다
3.잊어라
마인드는 너의 아픔은 나완 상관없고 퇴근하면 땡이다인거다. 맘에 담아두면 일못함. 내가 알게 뭐냐는 마인드로 조져라
4. 내가 입사한 회사에 일못하는 3인방이 있었는데회사에서는 아부? 오래다녀서? 아무튼 인정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들가서 일을 좀 하고 주변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나를 까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직접적으로 그 일 못하는 3인방을 회의실로 1:1로 소환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뭐가 문제냐고 물어봤고 당당하게 나가니까 오히려 그쪽에서 수그리더라. 솔직히 회사에 일하러 가는거잖아.
딱 선을 그어라.
일감 몰아준다? 당당하게 말해. 나 일 많다고~ 일다니면서 배려따위는 필요없다 받은 만큼만 일하는 거다.
먹을거 안준다?(솔직히 안받아먹고 그런상황있으면 공중에 대고 다 들리도록 말해라! 대리님 제건 없나요?!!).
그리고 여직원한테 집적댄다 헛소문(어떻게 다들 하는짓이 비슷한지!!) 진짜로 더 다가가라. 뭐 어때~ 지가 못하기 떄문에 그런식을 까는거지!!
결론은 좀더 당당하게 나가면 된다. 난 그렇게 해서 다 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