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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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등장인물. 친척 잘 둔 덕분에 뜬 놈일 뿐이지 별 거 아닌 새끼다.
일찍이 허유의 친척 허소는 월단평을 주관하고 있었고 월단평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는 사람은 천거를 잘 받아서 관직에 쉽게 올라갔다. 이것 때문에 허소의 집에는 매일같이 사족들이 몇리씩 줄을 서 있었다.
조조도 그런 허소의 월단평을 따내고 싶어서 허유의 똥꼬를 빨았을 뿐이지 허유 자체가 쓸모없는 새끼라는 건 잘 알고 있었다.
반면 원소 원술 형제는 워낙 가문이 빵빵했던지라 허유 눈치 안 봤다.
이후 원소의 부하로 있으면서 순우경이 지키는 원소군 군량고의 위치를 알려줘서 순우경을 죽게 하고 원소군을 격파하게 했다.
그러나 너무 뻐기고 조조군 장수들을 업신여긴 나머지 허저한테 두들겨맞고 있었다.
그걸 본 서황도 허유를 패는 데 동참했다.
그걸 본 장료도 허유를 패는 데 동참했다.
그걸 본 조인도 허유를 패는 데 동참했다.
그걸 본 악진도 허유를 패는 데 동참했다.
그걸 본 이전도 허유를 패는 데 동참했다.
그걸 본 우금도 허유를 패는 데 동참했다.
그걸 본 하후연도 허유를 패는 데 동참했다.
매일 매일 사람 모가지 썰고 다니는 놈들 주먹이었으니 심히 고통스러웠을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보는 장수들마다 허유를 두들겨 팼고 결국 허유는 맞아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