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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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익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늙었지만 존나 센 틀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너 따위가 이 인물을 늙었다고 무시하고 깝쳤다간 이 틀딱들보다 먼저 향 냄새를 맡게 됩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산을 존나 잘 타거나 산잘알이며 산 그 자체입니다. 산을 너무 잘 타 히말라야 산맥을 정복했던 엄홍길 대장님 또는 각각 로마, 촉나라를 존나 처발랐던 한니발과 등애급인 분들에 대해 다룹니다. 물론 너는 촉나라 병사만도 못한 새끼라 해당되지 않습니다. |
許永浩
1954년 4월 16일 충청북도 제천시 출신.
한국 탐험가계열에서는 박영석머튽님과 함께 진짜 전설로 꼽히는 사람이다. 7대륙 최고봉이랑 3극점은 찍었는데, 히말라야 14좌는 못찍어서 그랜드슬램에는 등극하지 못했고 지금은 나이때문인지 비행만 하고계신다.
1982년 히말라야 산맥 마카루 등정을 시작으로 하여 마나슬루[1], 2007년 한정 한국 산악인 최초로 동계에 에베레스트등정[2], 로체[3] 를 등정했다.
리즈시절인 90년대엔 북극점[4], 아콩카과산[5], 맥킨리산[5], 킬리만자로산[6], 남극점[7], 엘브르즈산[8], 빈슨 매시프산[8], 초오유[9], 케냐산[10], 침보라조산, 코토팍시산[11] 등정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