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몽블랑

조무위키

산(山)[편집]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 높이는 높이 4808미터.

브랜드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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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미네르바 무브박힌 상위 라인 시계,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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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갑. 명품 브랜드 지갑을 20만원대라는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과 평타 이상은 치는 퀄리티 덕분에 명품 브랜드 지갑 중에서 극한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특히나 사토리얼 라인이 존나게 튼튼함

독일의 명품잡화 브랜드로 만년필로 유명한 브랜드다.

브랜드명의 유례는 만년설로 덮인 산으로

프랑스어로 몽은 산이고 블랑은 흰색이란 뜻이다.

로고는 흰색의 육각별로 만년설로 덮인 산을 형상화한거란다.

걍 평범한 제품에 이 육각 흰 별이 붙으면 바로 씹창렬로 변한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이것들은 모두 보여주기 및 사치용이다.

만년필의 경우 실용성이 거의 없는 서명용 만년필이며 실용성으로 따지면 워터맨이나 파커,펠리칸등 나름 중~저가격의 좋은 펜을 구할 수 있다.

ㄴ펠리칸 추천한새끼 참수칸이라고 들어는 봤나 모르겠다 ㅂㅅ

ㄴ몽블랑 149는 밸런스 정확히 맞아서 많이들 쓴다. 만알못 병신새끼ㅡㅡ

-라는 평을 먹던 몽부랑이 앱등성향의 디자이너 마크 뉴-먼을 대려와서 몽블랑 M이라는 괜찮은 만년필을 만들었다. 이거 디자인도 이쁘고 성능도 좋고 ㅇㄱㄹㅇ ㅂㅂㅂㄱ


지갑은 프라다, 구찌, 펜디, 보테가 베네타 등 타 명품 브랜드들에 비해서는 꽤 저렴한 편이다. 가장 많이 추천받는 14548의 경우 백화점에서 39만원에 판다.

ㄴ38036사라 훨씬예쁨

ㄴ35790이 더 이쁘긴 한데 장지갑임


시계는 요즘 몽블랑이 가장 밀어주는 라인업으로 셀리타빠꾸리 싸구려무브 처넣고 씹창렬한 가격에 팔아서 시갤러들한테 존나게 까인다.

그래도 미네르바라고 전설적인 ㅆㅅㅌㅊ 무브회사를 인수해서

나름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근데 그건 존나게 비싸서 걍 기술력 과시고 (파텍필립이랑 맞먹는 가격)

사실상 팔아재끼는건 셀리타 빠꾸리 시계들뿐이다.

그래도 디자인이 ㅆㅅㅌㅊ이다. 가죽줄 퀄리티도 나름좋다.

스마트워치인 서밋도 출시했는데 100만원이 넘는 창렬도를 보여준다. 그래도 존나이쁘다.

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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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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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유래는 알프스 산맥에 있는 조온나 높은 봉우리

볼록하게 솟은 곳 끝에 하얗고 거품이 있는 뭔가가 있어서 빨딱하게 솟은 모습이 산과 비슷하다고 저런 이름이 되었다

돈 없는 거지새끼인 필자는 당연히 못 먹어봤고, 여행충 지인의 말에 따르면 고급진 바밤바 같은 맛이라고

이런 과자나 빵이 다 그렇듯이 가격이 존나게 창렬하다. 한화로 쳐도 디키러 좆만한 크기 하나에 대략 5,000원은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