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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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학점 잘 주는 교수 만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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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체계
ㄱㄷㅎ~ㄱㅅㅅㄷ(대기업 계약학과가 학부에 있고 리크루팅 꽤 오는 라인)+ㄱㅇ대 공대, ㅇㅎㄷ, ㅇㅈㄷ(기업임원 아웃풋 좋은 학교들) 이상인 학교들은 보통 이상 학점+각종 자격증+대외활동만 잘 해도 대기업이 어렵지 않다.
물론 상위 10개 대학보다 뼈빠지게 노력해야 머기업의 노예가 될 수 있다.
아래 글처럼 가끔 ㄱㄷㅎ이나 국숭 전화기+컴, 지거국 라인 이과까지는 기사 자격증 있으면 ‘낮은’ 학점으로 대기업 비벼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ㄹㅇ 헛소리다.
2점대+자격증으로 비비는 건 sky 레벨에서나 생각해볼 수 있다. 요즘은 이 치트키도 통하기 쉽지 않다.
인권위에 걸렸던 모 대기업들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다.
한 회사는 ㄱㄷㅎ, ㄱㅅㅅㄷ 라인 나와서 스펙 ㅈㄴ 쌓있던 사람들을(합격 점수가 되었음) 스펙 더 딸리는 sky, 해외대 출신 지원자들 붙이려고 탈락시켰다.
ㄱㄱㄷ, ㄷㄱㄷ, ㅅㅅㄷ 출신인 사람들 다 떨어졌다.
모 중공업 회사는 ㄱㄷㅎ부터는 아예 추천채용 공문도 돌리지 않았다.
모 유통기업은
sky(25점)
ㅅㅅㅎ(23점)
ㅈㄱㅇㅅ, ㅇㅎㅇㄷ, ㅂㅅㄷ, ㄱㅂㄷ(20점)
ㄱㄷㅎ, ㄱㅅ, ㅇㅎㄷ, ㅈㅂㄷ(18점)
기타 대학들(10점)
이런 식으로 세분화해서 채용하다 걸렸다.
더 고스펙 가진 사람도 나가떨어지는데 ㄱㄷㅎ 출신 2점대? 기업이 쳐다보겠냐?
만에 하나 붙어도 ㅈㄴ 로또 수준의 행운아임
개요[편집]
너희의 대학생활이 얼마나 순종적이었는지 측정하는 지표.
요즘 학점은 예전보다 덜 본다고 말을 하나, 아직도 학벌과 더불어 스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고학점 취득은 시험문제를 출제하고 지맘대로 채점하는 교수의 의중을 얼마나 잘 읽느냐,
헬같이 서로 카톡 읽씹하는 이른바 '헬조선 튜토리얼' 조별과제, 혹은 그 이외의 여러 과제 점수를 잘 따느냐가 관건으로,
이를 제대로 못해 학점에서 개판난다면, 기업들도 이걸 일종의 신호로 보고 걸러버린다. (너님들 서류는 분쇄기로 이동한다.)
특히 이과보다는 문과일 경우 더욱 심한데, 문과는 진짜 채점 기준이 완전 지들 꼴리는대로이기 때문.
ㄴ 그것도 있고 보통 문과는 취업이 힘들어서 이과보다 학점을 높게 주는 편이다. 이과는 D도 간간히 주지만 문과는 D 어지간해서는 안 준다.
그리고 족보같은 게 존재하는 과목이라면 인싸들은 그냥 "아싸, 만세!"라고 복창하고, 아싸들은 그냥 "아 씨발, 죽었다!"라고 복창해라.
이 경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미 좋은 점수 맞기는 다 글렀기 때문.
다만 족보없이도 혼자서 정말 열심히 고오오오오오옹부하는 아싸라면 또 다르다. (인간미 없다고 뒷담화 쳐 들어도 지 할 건 다 하드라.)
"씨발 난 존나 열심히 했어요!"라고 항변해도 소용없다. 어차피 학점이라는게 이런 부적응자들 거르는 과정이니...
참고로 요즘엔 4.5 만점에 3.0 미만이면 아무리 명문대라도 서류에서 일단 엑셀 정리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IF(학점<3.0,"무조건 불합격","1단계 통과") (하지만 명문대는 명문대라는 걸 명심하자. 명문대 출신들은 학점 2.0 나와도 대기업 취업은 존나 잘 된다드라. 지잡대 출신들은 학점 4.0 나와도 대기업 취업이 존나 어려운데 비해!) <- 이거 개소리이다. 지잡대 4.0이랑 명문대 2.0이랑 같은 대기업 쳐넣으면 둘 다 사이좋게 불합격한다 ^^ 병신아. 제대로 알고 씨부려라 ㅋ 전술했듯이 명문대라도 3.0은 나와야 하고 지잡대라면 4.5에 가깝게 나와도 대기업 합격못할수도 있다..
ㄴ기사 자격증 있는 명문대 전화기면 2점대라도 대기업 취업 잘 된다
ㄴㄴ ㄱㄷㅎ 이과까지는 어찌어찌 가능은 함 근데 그 밑은 힘들다...
보통 명문대는 지잡대든 그 학교 총장의 총애를 받는 학과거나 그 '지종, 지역'에서 강세 학과를 들어갔으면 3.5 이상이면 '사람'취급 해주긴한다. 당연 어느학교든 가장 학생수가 많은 경영학과 같은경우에는 3.5이상이라도 다른 스펙들이 없으면 사람 취급 못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솔직히 지잡을 갈 상황이면 다른 대학도 다 있는 학과를 가느니 차라리 그 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학과를 가서 학점 잘 따고 취업 길 찾아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물론 좆소를 가든 괜찮은 회사를 가는 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고.
근데 본인이 어중간한 대학의 경영학과나 문사철 같은데 다니고 있으면(대충 ㄱㅅㅅㄷ 이하부터) 봉사 활동이니 학생회니 이런 거에 신경 쓰는 것보다는 일단 학점부터 잘 챙기자. 학점 못 챙기면 네가 학생회를 했든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든 기업에서는 걍 인정 안해주고 안 뽑는 게 현실이다. 요새 몇몇 애들이 비교과 활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ㅈ까라. 특히 학점 낮은 새끼가 그런 얘기 하면 걍 혀를 끌끌 차고 무시해라.
아직도 기업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스펙은 너님의 높은 학점, 높은 어학 점수(주로 토익 800점대는 찍어야 사람 취급 받음 ㅇㅇ),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많을 수록 좋다), 인턴 경험이 있는 거가 회사 취업에 큰 당락을 좌지우지한다. 참고로 이건 필자의 아버지가 근무하는 모 대기업에서 아버지를 포함한 회사 부장들이 신입 사원을 뽑을 때 이런 스펙들을 가지고 뽑는다고 한다.
그니까 제에발 공부 열심히 해서 학점 잘 따고 학점 관리 잘해서 성적 장학금이나 타자. 성적 잘 받아서 장학금 탔다는 게 자신이 학교 생활에 정말 성실했다는 증거여서 오히려 회사 지원할 때 더 플러스 요인이 될 거다.
완전 지꼴리는 대로 주거나 받는 것이 학점이다.[편집]
물론 명문대에서는 존나 뛰어난 교수진들이 있고 명문대 교수들은 중립적이고 냉철하게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어떤 학생들을 편애하고 어떤 학생들을 혐오하고 그런 일이 좆도 없겠지만...
명문대 같은경우에는 학생들이 학점 편파적으로 주면 교수 평판 개 똥되서 모가지 날아간다. 물뇬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그 널려있는 지잡대학 학생들은 교슈 평판 제대로 매기는 경우가 없으니..
ㄴ그건 파트타임 강사들 한정이다. 정교수들은 짤릴일이 거의없다 그 학교에 오래있던 교수면 더욱. 그리고 애시당초 편파적으로 주는지 안주는지 학생입장에선 알기힘들다. 니가 편파점수받는놈 시험지 볼 수도 없으니깐. 기준물어보거나 따지면 벌어지는일은 니 학점이 까이는일뿐이다. 평점이야 과 전체가 단합해서 점수폭탄 안때리는한 학교측에서 신경도 안쓴다. 물론 이름좀날리는 교수들은 전반적으로 점수를 안주면 안줬지 주관적으로 점수주진 않지만 그런교수가 얼마나 되겠냐
문제는 지잡대에서는 이런 일이 존나게 많다는 것이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교수한테 찍혔다면 그 학생은 아무리 수업 매일 참석하고 또 씨발 시험까지 만점맞았다고 해도 C+을 쳐맞는 경우가 있지를 않나, 반면 교수한테 이쁨받으면 아무리 수업 매일 땡땡이치고 시험에서도 0점 쳐맞아도 A+을 주는 그런 개씨발 좆같은 경우도 있다.
ㄴ 인정한다. 내친구 수업 거의 안나가고 중간기말만 쳤는데 교수님의 개(따까리)나 마찬가지라 그색히 학점 a0뜸 양심있게 a플은 아님. 반대로 수업 존나 열심히 듣고 시험도 잘쳤는데 호명해서 뭐 물어보는거 좀 틀리게 대답했다고 찍혀서 d플뜸...
ㄴ D+는 진짜 심했다
ㄴ아니 진짜 억울하다. 중간과제 분명히 제출하고 보낸 흔적까지 있는데 중간과제를 받은 적이 없단다. F줄려다 성의를 봐서 D+줬다는데 이건 뭔... 심지어 성적 이의신청 넣기 전엔 B였는데 이의신청 넣고 나서 준 게 D+인거다...... 나 울것같다 누가 위로좀 출석도 다 맞췄는데................ 내일 아침에 전화해서 어떻게든 B로 돌리려는데 될까 아 내일 자격증 시험있는데 눈물날것같음 결론 : 좆고딩들아! 공부 존나게 열심히 해서 니들은 명문대 가라! 그래야 나중에 취업도 존나 잘 되고 인맥도 튼튼해져서 나중에 금수저 된다!
학점의 종류[편집]
일단 미리 앞서 말해둘것이 있는데, 대학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학점을 매길때에는 정해져있는 비율이 있다. 대략 '피라미드' 와 비슷한 구조. 물론 D, F학점 받은 학생들은 여기에서 제외된다.
- A학점 : 백분율로 치자면 90점~100점이다. 모든 대딩들이 맞고 싶어하는 바로 이 A학점!
- B학점 : 백분율로 치자면 80점~89점이다. A학점 못맞았다고 해도 B학점 맞으면 그래도 기분은 괜찮다.
- C학점 : 백분율로 치자면 70점~79점이다. 여기서부터 좆같아진다. 4학년 아닌 이상 대부분은 다 C학점 맞으면 재수강을 들을 결심을 하게 된다. C+주면 재수강도 듣지 못하니 딱 C0까지 맞아야 재수강 가능하다.
- D학점 : 백분율로 치자면 60점~69점이다. 진짜 씹꼴통 교수새끼 만나지 않는 이상 받기 힘든 학점. 만약 너님들이 이 학점을 받았다면 교수새끼한테 찍혔거나 아니면 니들이 맨날 씨발 수업시간에 결석하고 또 시험도 존나 못 봤다는 그 증거다. 말이 좋아 D학점이지 이것도 F학점이랑 다를게 없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수강을 신청한다.
- F학점 : 백분율로 치자면 0점~59점이다. D도 아니고 F를 받았다면 니는 수업을 거의 다 안들어갔거나 과제 하나도 안내고 시험 답안지도 백지로 냈다는 거다. 일부 취준생들은 F학점 받는 것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F학점은 적어도 재수강을 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수강 들으면 몸과 마음이 존나 피곤해질 것이다. 게다가 재수강 한다고 해도 A+ 맞는다는 보장이라고는 좆도 없으니까.
ㄴ 재수강은 보통 A0가 한계라 A+은 영원히 못받는 경우가 많다.
ㄴ 부럽다 우리 머학은 B+까지가 상한선이다.
급식충들을 위해 등급으로 써보면
A:1, 2등급
B:3, 4등급
C:5, 6등급
D:7, 8등급
F:9 등급
그리고 F 제외하면 A~D 학점은 각각 +/0/- 를 붙여서 세부 성적을 평가한다. 4.5점 만점 학점에서는 -를 쓰지 않는다.
번외로 P/NP라는 학점 제도도 있다. 이건 P(패스)를 받으면 해당 학점이 인정되지만 NP를 받으면 인정이 되지 않는 제도이다. 가끔 NP대신 F로 하기도 한다. P/F 평가라고도 한다.
P는 Pass, NP는 None Pass 의 약자이다. NP 대신 F(Failed), U(Unsatisfactory) 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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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tter
C=Common
D=Disqualified
F=Failed
너가 학점을 병신같이 받았을 경우[편집]
재수강이라는 리셋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단, 버튼 효과는 랜덤이라 인생을 리셋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상 인생 리셋을 해야할 만큼의 패는 나오지 않는다. 존나 자기랑 안맞는거면 모를까 그랬으면 진작에 자퇴하거나 수강 취소하거나 전과했겠지.
솔직히 학점 3.0만 넘기면된다. 그 이하면 자살해야지
ㄴ띵문대는 3점 극후반에서 4.0 정도... 진짜 마지막까지 노력해도 3.49가 한계일 것 같음... 개 또라이 교수 만나서 일케됨 2학년에 디쁠 맞고 재수강 과목도 씨쁠맞았는데 나 어카냐ㅠㅠ 학점이 선동열방어율 샤프심굵기 자기시력과 비슷한 앰생들도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