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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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플랜테이션에서 발생하는 인권유린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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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ation
대항해시대부터 시작된 기업형 농업.
대항해시대 이후 지금까지 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1]에서 시행되고 있다. 한국에서 흔히 플랜테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대항히시대부터 제국주의 시대 이전까지 존재했던 기업형 농장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트로피코 시리즈로 체험 가능.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양놈들은 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아의 일부지역을 점령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자신들의 자본과 기술력을 투자하고, 똥값으로 부릴 수 있었던 원주민, 흑형 노예들을 갈아넣은 다음 커피, 계피, 바나나, 고무, 사탕수수, 담배, 목화등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기업형 목장이다보니 한 가지 작물만 몰빵때려서 재배하고 노예들 똥값으로 떼굴떼굴 굴려서 재배했다보니 뽕 하나는 오지게 잘 뽑았다고.
이 시대엔 양놈들이 직접 관리인을 하면서 노예들 후드려패면서 생산물을 재배했지만 요즘은 그쪽 동네 원주민들 중에서 머가리가 굵은 놈년들이 농장을 관리하고 그 밑에서 똥값 받는 노예들이 떼굴떼굴 구르면서 상품작물들을 서구권 대기업들에게 파는 형식으로 운영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