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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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시리즈 | 폴아웃 1 • 폴아웃 2 • 폴아웃 3 • 뉴 베가스 • 폴아웃 4 • 폴아웃 76 • 폴아웃 5 | ||||||||
비공식 시리즈 | 폴아웃 택틱스 • 브라더 후드 오브 스틸 • 폴아웃 셸터 • 반 뷰렌 |
게임 | 폴아웃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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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 |
발매년도 | 2008년 10월 28일(북미) |
플랫폼 | PC, PS3, XBOX360 |
장르 | ARPG + FPS + TPS |
개요[편집]
2009년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에서 압도적 고티와 각본상을 달성하였다. 2008년만 해도 받은 고티 갯수는 66개정도 된다. 2위인 그타4가 39개 정도받았다.
인트로부터 The Ink Spots의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가 나오면서 부터 핵전쟁의 배경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볼트에서 나오면 광활한 황무지의 모습이 펼쳐지는데 이 장면은 필히 일견을 권한다.
뉴베가스의 푸른 하늘과는 다른 잿빛 하늘과 분위기, 메가톤과 리벳시티, 황무지의 호러틱한 볼트는 게임의 분위기 형성에 일조한다
특유의 꾸질꾸질하고 더러운 분위기가 여타 게임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오죽하면 볼트내부도 반딱거리는 스테인리스보다는 함석이나 양철을 연상시킨다.
이 게임 컨셉아트 대부분을 맡으시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 분이 있는데 엘더스크롤 시절에도 언데드 및 폐허 전문가였다. 그분은 지금은 돌아가셔서 거칠지만 밀도높은 특유의 디자인에서 후속작 폴아웃4가 되어서는 좀더 깔끔하고 알록달록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다만 단점도 심한데 스토리는 완벽한 병신이다. 폴아웃 특유의 비선형적인 내러티브? 그딴거 없고 권선징악 최강이다. 선루트로 강제해놔서 메인스토리를 악인으로 걸어가면 스토리 좆병신, 보상도 좆병신이다. 그놈의 포크스쨔응이 선카르마 아니면 나랑 안놀아준다.
클래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시스템이나 몇몇 요소등을 짤라먹었고 베데스타 특유의 병신같은 엔진이나 모션 문제가 심하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목선에 손선이 있는게 말이되냐.
포크스라는 DLC 영업사원을 게임 내에 배치하여 Broken Steel DLC를 강매하고 있다. 만일 DLC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방사능 면역인 동료들이 널 방사능 챔버에 쳐넣는다. 엔딩부분은 사실 욕쳐먹고 반성의 의미로 내놓은것이다.
뉴베빠들에게 분위기3라고 자주 까이지만 해보면 GOTY 1위는 아무나 먹는게 아니란걸 알게된다. 메인 퀘스트는 병신이지만 재밌는 서브 퀘스트가 많고 베데스다겜 답게 밀도높은 맵 이곳 저곳 다니며 퀘스트 받으며 던전 돌고 파밍하는 재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뉴베는 RPG적으로 더 좋지만 탐험하는 재미는 많이 부족하고 허허벌판이다.
근데 호평받은 게임이지만 의외로 퀘스트 숫자는 dlc 합쳐도 100개가 안된다. 200개에 가까운 뉴베의 절반 정도다...
DLC[편집]
DLC보상 중 제일 좋다.문제는 재미가 없다.
내용은 미중전쟁을 다루는 시뮬레이션을 플레이하는것이다. 진짜 재미가 없다.
보상으로는 T-51b 파워 아머, 가우스 라이플, 차이니즈 스텔스 아머등이 있다.
트로그라고 골룸들이랑 싸운다. 길찾기 좆같다.
본편 엔딩 후 이어지는 2주 후 이야기.
DLC 메인스토리는 노잼이지만 가볼만한 곳은 많다
외계인 죽이는 걸로 시작하여 죽이는 걸로 끝난다. 스토리도 개병신같고 설정도 개억지고 전투도 계속 똑같은 양상만 쳐 나오는 개버러지 DLC이다.
등장 세력[편집]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동부 BOS로, 존나 착하게 나온다. 이놈들 편 안들면 스토리 진행이 안됨.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 동부 BOS가 마음에 안들어서 갈라진 집단. 별거 없는 세력이다.
엔클레이브: 메인 빌런. 프로젝트 퓨리티에 숟가락 얹었다가 갓버티 프라임님에게 죄다 썰린다.
탈론 컴퍼니: 카르마가 선일경우 고용되서 찾아오는 잡몹. 머가리에 총알을 박아주고 시체나 털어가자.
레이더: 폴아웃판 산적. 역시나 머가리에 총알을 박아준다음 시체를 털면된다.
트리비아[편집]
- 그레이디치마을에 불을 뿜는 개미 던전이 있는데 퀘스트 이름은 Those!인데 영화 THEM!을 오마주한것이다.
- 그레이디치 퀘스트를 하다보면 파라다이스폴관련해 아동인신매매가 가능하다
- 매드맥스를 의식하고 의도한건지 모르겠으나 멜깁슨이라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아재가 나온다
- 리벳시티에 자살할려는 노인이 있는데 노인에게 살아갈려는 용기를 줄수있다 ☞
- 폴아웃3에선 뮤턴트의 노예를 해방시킬수있다.☞
- 아버지는 별로 강력한 무기도 없으면서 슈퍼뮤턴트만 보면 닥돌한다. ☞
- 리틀램프나잇가면 아동혐오자가 된다고한다. 그리고 리틀램프나잇은 매드맥스3의 오마주로 해석된다.
- 텐페니 타워를 가면 외국인노동자를 혐오하게 된다고한다 아니면 메가톤시티를 날려버릴수있다. 메가톤시티를 날리는건 죄다 검열지랄해놓은 일본판에서는 잘렸다.
ㄴ사람새끼라면 날리면 안되는거다 갓심즈 경관니뮤ㅠㅠ
- 리벳시티가면 인조인간 퀘스트를 할수있다. 영화 블레이드러너 오마주로 해석되며 폴아웃4 떡밥에도 등장하는 커먼웰스세력과도 관련있다
파일:6C9D07DE41B3D71ECB6C11EB0CE8ED861367F144.PNG
- 데이브 공화국으로 가면 부정투표를 체험해볼수있다
- The Dark Heart of Blackhall,던위치빌딩은 러브크래프트의 던위치를 오마주하였다.
- 배우 매튜페리는 폴아웃3의 엄청난 팬(huge fan)이라고한다. 얼마나 오래했으면 폴아웃3하다가 손목수술까지 했다는 말이 돌정도이다.
나중에 매튜페리는 뉴베가스의 베니역을 맡게된다. 당신이 아재라면 챈들러빙 라고 알아볼 그사람이다.
-
사진은 베데스다 직원과 함께 찍은사진이다
- 국립 기록 보관소에 가보면 자신이 미국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인물로 착각하고있는 로봇을 만날수있다 ☞
- 3편은 전편을 해본사람이라면 왜 이런 스토리를 갖고있는지 알수있다 폴아웃3은 클래식 폴아웃 스토리의 오마주에 가깝기 때문이다. 볼트 주민 출신(폴아웃 1 오마쥬)이라는 배경 설정부터 아버지를 찾아해메다 ,G.E.C.K을 얻기위해 고분분투 ( 폴아웃 1, 2 ),황무지을 정복하려는 악의 무리들과 맞섬 ( 폴아웃 1,2) , 수많은 역경을 겪고 황무지를 구원한다 ( 폴아웃 2)
- 버치와 대화중에 골때리는 대사가 나온다
리버티 프라임[편집]
폴아웃3에 등장하는 핵폭탄을 럭비공처럼 던지는 로봇이며 명언제조기다.
몇몇 명언들을 소개하자면
리버티 프라임의 명언들 |
"BETTER DEAD THAN RED!" 빨갱이가 되느니 죽음을! |
"COMMUNISM IS THE VERY DEFINITION OF FAILURE." 공산주의는 바로 실패라는 말의 정의이다. |
"EMBRACE DEMOCRACY, OR YOU WILL BE ERADICATED." 민주주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제거될 뿐이다. |
"DEMOCRACY IS NON-NEGOTIABLE." 민주주의는 협상대상이 아니다 |
"PROBABILITY OF MISSION HINDRANCE...0 PERCENT" 임무 방해 가능성...0 퍼센트. |
"DEMOCRACY IS TRUTH! COMMUNISM IS DEATH!" 민주주의는 진리, 공산주의는 죽음! |
터널 스네이크 룰![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S0ximxe4XtU</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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