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스틸 영업사원
목숨 구해준 친구를 방사능에 밀어넣어 죽이는 운명을 가졌다.
슈퍼뮤턴트라 몸빵도 되고 애가 사용하는 기본무기가 게틀링 레이저이라 딜도 짱짱 쌔다.
단점은 덩치가 크기때문에 은신하고 있는데 들키거나 템먹을려고 창고같은 데에 들어갔다가 문쪽에 포크스가 서있어서 길막되는 경우가 존나게 많다. 그리고 애가 전투에 들어가면 존나 하이톤으로 "이양 신나당" "겁나 재밋땅" 거리는 데 이거 때매 가끔 흠칫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