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조무위키
저 밑에 파란색은 식욕저하 어쩌구라 포카리가 이상한 거 취급하는데 파워에이드는 뭐냐?
ㄴ그 내용 나뮈키 내용이다 역시 나뮈키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디시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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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
ㄴ구라고 음료수 색은 희뿌연 색이다. ㄴ그러나 표지는 파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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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ㄴ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의 오츠카제약이 만들었다.
만든 계기가 오츠카제약에 근무하는 직원이 멕시코에 출장갔다가 물갈이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당시 병원에서 맞았던 링거액을 상품화하자는 생각으로 개발했으며 맛은 효고현 아코시의 명물인 소금맛 만쥬에서 힌트를 얻었으며 이온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서 그레이프 후르츠(자몽)을 추가했다고 한다.
색은 정액을 물에 타서 만든 느낌이지만 사실 그레이프 후르츠(자몽)와 설탕 맛을 섞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의외의 사실로 국산 소금이 첨가되어 있으며 체액과 비슷한 성분의 용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 ㄴ실제로는 진짜 체액에 비해 당분이 너무 많다. 콜레라 같은 데에 처방하는 실제 경구용 수액은 포카리를 물에 희석한 뒤 소금을 더 탄 듯한 맛이다.
ㄴ 음료수인데 당연하지
체액과 가장 비슷한 음료인 건 사실이다. 근데 340ml 페트병 기준 당류가 21g이다.
포카리스웨트는 음료 중에서 건강에 제일 좋은 음료라고 알려져있다. 물론 많이 마셔도 몸에 그나마 덜 해로운 음료이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포카리스웨트 역시 생각만큼 건강음료는 아니다. 게토레이 같은 것도 마찬가지.
탄산음료나 에너지음료, 커피나 파워에이드보다 낫다는 뜻이다.
나랑드사이다가 포카리보다도 건강에 덜 해롭다고 알고 있다.
생각보다 가격은 꽤 비싼 편이며
2015년도 6월 편의점 기준 가격
245ml 캔 : 1,200원
1.5L 페트 : 3,300원
분말형 팩 : 1,700원
ㄴ 존나 마약같은 비주얼이다
위의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근데 맛은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 안될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상관없다.
ㄴ 인정한다.
포카리스웨트는 병맛같이 중독되는 CM송과 허구헌날 지중해, 산토리니 같은 섬에서 CF를 찍는 것으로 유명하며 미녀 연예인들이 노리고 있는 CF이기도 하다.
찍었다 하면 청순이미지 당첨이거든.
2015년에는 한국의 홍보모델로 김소현이 계약을 맺었다.
이제는 트와이스가 광고를 한다. 덕분에 사먹을 이유가 줄었다.
표지색이 음식인데도 푸르딩딩하다. 사실 파란색은 식욕을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어 음식 관련 광고에는 금기시 되는 색이었는데 이거 만든 오츠카 제약 애들이 이과라 그런 걸 모르고 대충 때려넣었다.
뭐, 지금은 시원함의 대명사가 되어 대박쳤지만.
북미랑 유럽권에는 수출하지 않고 있는데, 양키들 기준으론 맛이랑 색도 누구 체액같은데 이름까지 문자 그대로 "포카리의 땀"이라 존나 더럽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상성욕자들은 좋아할수도?
장염걸렸을 때 하루에 한통씩 마시는 음료이다
- ㄴ 실제로 포카리만 마셨다간 삼투압 문제로 더 사람 시든다. 경구용 수액 만드는 법이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까 적당히 숙지해 둬라.
ㄴ무엇?
만성피로라고 불리는 부신피로에 걸린 사람이 여름에 이걸 많이 마시는걸 주의해야 한다.
부신피로는 나트륨 부족인데 포카리 스웨트에는 나트륨보다 칼륨이 훠월씬 많아서 갈증은 해소되더라도 부신에는 안좋아지니
굳이 먹어야 한다면 소금을 좀 타서 먹도록 하자.
왜냐면 칼륨의 역할이 나트륨을 밀어내는 일이라 나트륨을 많이 먹어서 빠져 나가는걸 보충하기 위해서다.
포항공대 앞에서는 포카리 스웨트지만 카이스트앞에선 카포리 스웨트다 비슷한 예로 포카칩이있다.
끓여먹어도 좋다[편집]
위장 병신 되었을 때 끓여먹으면 속이 진정되고 꽤나 효과가 좋다.
농담이 아니라 ㄹㅇ로 의사가 그러라고 했거든 진짜 괜찮았다.
맛도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