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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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wise
개요[편집]
그것에 나오는 그것(It). 광대같이 생긴 놈이다. 애들 겁주는 것을 좋아한다.
주로 아이들의 눈에만 볼 수 있는데 어른 눈에만 보이는 경우도 있다. 걍 지 맘대로 임.
헬로우~ 조오지.
상세[편집]
광대 모습이 아닐 때는 사냥하는 대상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을 취하는 것이 보통이다. 인육이 주식이라 한다. 으엑...
아이들이 인디언들의 의식을 통해 보았던 환상에 따르면, 지구에 인류가 나타나기 훨씬 이전 즉, 공룡이 살던 시대에 갑자기 지구에 운석처럼 떨어져서 훗날 데리 시가 세워질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1]
이후 까마득한 세월동안 27년 아니면 28년 동안 동면하다가 깨어나기를 반복했다. 데리 시가 세워진 이후로는 줄곧 도시의 지하에 도사리고 있고 모습을 드러낼 때 마다 사람들을 대량으로 조짐. ㅅㅂ
데리 시의 각종 화재나 사건들이 얘가 저지른 짓이다. 애들 실종 사건도 그렇고... 이 존재는 니볼트 가에 있는 흉가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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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세상의 파괴자다. |
” |
죽음의 빛(Deadlights)이라 불리우는 우주구급의 절대적인 악, 신에 가까운 초월적 존재 본래 역할은 은하계들을 끊임없이 먹어치우는 것이였다고 한다.. ㅁㅊ..
전우주적인 범위로 놀아째기는 놈이고 간단히 말해 파괴신이다. ㅅㅂ. 즉 페니와이즈가 본명이 아니라는 소리다.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모습으로 취하는 형상은 거대한 거미를 닮은 끔찍한 괴물의 형태라고 한다. 영화 마지막에 다리 일부분만 보였다.
그 진정한 본모습은 주황색의 번뜩거리는 빛에 가까운 추상적인 형태고 보는 순간 미쳐버린다고 한다. 크툴루 신화 생각난다.
본체는 Macroverse라 불리는 외우주의 공간에서 기거하는 듯 하다. 이런 엄청난 존재가 아이들을 겁주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 걍 심심해서 하는 짓거리인 듯...
그 힘은 전지전능이나 다름없어서, 한 번 살짝 건드려주는 것만으로 '빌 덴브로' 같은 평범한 인간도 지구상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세다.
이 존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거북이밖에 없다고 한다. 이 거북이란 놈도 머단한 놈이다.
거북이가 은하계 핥다가 목에 걸려 꼴깍한 시점에선 앞길을 막을 수 있는 자가 없어 보였는데... 왕따 꼬마 몇 명을 상대로 두려움까지 느끼면서 쫓기다가 퇴치당한다. 다만 잠시 물러섰을 뿐 뒈진건 아니다.
이거 씨발 이놈 생각이 아몬스러워서 그런듯...
아몬: 역시 난 틀리지 않았다... 파멸은 다시 일어날 것이거늘..!
근데 그것의 심리묘사를 보니까 거북이보다 더 센 놈이 있나보다. 크툴루 신화로 보면 아자토스의 위치에 있는 우주적 존재가 있나보다. 이름은 Gan.
참고로 이렇게 스케일이 큰 빌런이지만 크림슨 킹이 더 크다고 한다. 작가를 조질려고 했다하더라.
종족은 웨어 스파이더다.
영화에서[편집]
1편[편집]
지 아가리 보여주고 기괴하게 행동함. 그러나 대부분 공포심 유발하고 몸흔들고 지랄발광하는 것 밖에 안나왔다..
근데 거미 다리 같은 것은 일부가 보였다.
그것: 두번째 이야기[편집]
더 기괴해짐. 그리고 무슨 조커마냥 광기에 휩싸이며 쳐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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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중국집 장면 개씨발 좆씨발.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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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나 센놈이였음. 준전능이긴 한데 존나 세다.
- 변신 능력 - 모습을 바꾸는 능력이다. 영화에서도 보여진 능력이다.
- 늑대인간 - 손 일부분만 보였다.
- 고질라 같은 괴수 - 요즘은 이걸로 변신안함.
- 베벌리의 애비
- 문둥병 환자 - 이거 씨발 좀비인줄...
- 피리를 들고 있는 기괴한 여자 - 그림에서 사라졌을 때....
- 미라같이 생긴 무언가
- 할매 괴물 - 개씨발.
- 거대한 괴물 거미 - 지구에서 가장 무섭게 취할 때다. 영화에선 다리만 나왔다.
- 정신계열 능력
- 공간이동 -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남.
이거 말고도 갖가지 능력이 있다.
여담[편집]
정체를 보면 이것도 외계의 침공이네....
똥꼬충을 싫어한다더라.
짜라빠빠를 참 잘춘다더라
여기서 나오는 아역들은 진짜로 개쫄아서 빌 스카스가드가 어루고 달래줘야했다고 한다.
각주
- ↑ 이는 영화에서도 반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