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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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죽음의 빛(Deadlights)는 신비롭지만 매우 치명적이며 무시무시한 형태의 에너지이며, Macroverse(어둠의 토대시)로 알려진 초자연적인 차원에 있는 거다.

전설적인 공포 작가 스티븐 킹의 그것과 다크 타워 시리즈에 등장한다.

그 밝은 불빛을 한 번 쳐다보는 것(살아있는 영혼이 잠시든 더 오래 보든 상관없이)은 즉석에서 죽음이나 영구적인 광기를 일으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사용자

• 크림슨 킹 - 무시무시한 어둠의 제왕, 크림슨 킹이 죽음의 빛을 휘둘렀는데, 이를 마법의 한 종류라고도 한다.

• 그것 - 죽음의 빛 그 자체. 베벌리가 이것을 보았을 때 온갖 목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실종됐던 사람들의 영혼까지 먹어치운 듯 하다. 그 뿐만 아니라 미래도 보여주는 듯.

출처

스티븐 킹 위키의 죽음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