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영화 감독[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48세고 작품으로는 <아는여자> <개같은날의 오후>(각본 참여), <킬러들의 수다>, <웰컴 투 동막골>(각본 참여), <박수칠때 떠나라> 등등이 있음

하지만 《하이힐》을 시작으로 운지하더니 이젠 퇴물감독이 되었다. 그래도 연극쪽에서는 아직까지도 나름 알아준다고 한다.

출시 기준으론 영화는 2014년 우리는 형제입니다란 좆망작 하나 내고 현재 나오는게 없다. 연극으론 2016년 작인 얼음이 끝이다.

최근에 별의 도시라는 드라마를 만든다고 한다. 원래 2017년에 나올 예정인데 3년이나 밀린 드라마다.

근데 아직도 배우를 고르는거 보면 2020년되면 나올까 싶었으나... 아직도 확정된 게 없어서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

변요환이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고 그 이후에 지창욱이 한다는 이야기만 있고 확정된 기사는 없다. 최소한 출연자라도 나와야 윤곽이 잡히지...

굵직한 방송등장은 2017년 크라임씬3 출연이 끝. 결혼은 했고 아들 두명이 있다.

SNL 다시 복귀하면 흥할거 같다. 그러나 SNL, 크라임씬 전부 종영한 상태.

張晉

1974년 5월 19일 충칭출생

얼굴도 꽤나 괜춘한데가 무술실력도 발군이라 엽문에서는 견자단형님못지않게 간지나는 장천지로 나온다.

하지만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서 군머 머튽으로 나왔지만 본인이 맡았던 엽문의 장천지나 전작의 펜타코스트 성님에 비하면 이미지도 병신같고 뒤질때도 10년묵은 묵은똥 쌀때 괄약근에 힘주는 표정으로 죽는 병신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