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팔라비 왕조

조무위키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근대적입니다.
이 문서는 산업 혁명과 제국주의, 자본주의, 19세기 냄새가 심각하게 납니다. 이 문서 곳곳에 제국주의자와 파시스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똥을 쌌을 확률이 높습니다. 당신이 1945년 이후에 태어난 정상적인 현대인이라면 이 문서가 역겨울 수 있으니 빨리 탈출하십시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1925년부터 1979년까지 존재했던 이란의 마지막 왕조이다. 1925년 팔라비라는 군인이 쿠테타를 일으켜 왕위에 올랐다가 1979년 알리 하메네이를 주축으로 한 이란 혁명으로 멸망하였다.

성립[편집]

카자르 왕조1차 대전이 종식되고 영국의 보호령으로 전락하고 마는데 이것에 불만을 품은 이란의 팔레비라는 군인은 1925년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독립국가를 선포한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고 마땅한 명분이 없었던 탓에 영국은 카자르 왕조때 맺었던 불평등 조약은 계속 유지하되, 독립은 허용해주겠다고 말했고 팔라비 왕조는 이것을 받아드려 팔라비 왕조가 새워지게 되었다.

전성기[편집]

팔라비 왕조는 카자르 왕조때 이루지 못한 근대화 계혁에 마저 착수하기 시작한다. 팔라비라는 인물은 옆집 케밥의 국부를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있었기에 그동안 케밥 국가가했던 개혁에 영향을 받아 하나하나 개혁을 이루어나가기 시작한다. 적어도 카자르 왕조때보다 국가가 훨씬 멀쩡하게 돌아갔다.

점령기[편집]

앞서 말했듯이 이란은 독립은 유지했지만 영국과의 불평등 조약을 개선하지 못했기에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석유 수익의 90퍼는 죄다 영국이 가저갔기 때문에 추축국에 호의적이었다. 2차 대전이 일어나자 이란은 중립을 유지했지만 말이 중립이지 반쯤 나치새끼들과 손잡고 말로만 중립을 외치는 꼴이였기에 이를 아니꼽게 여긴 영국과 소련은 이란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만다. 팔라비 1세는 이때 팔라비 2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셰이셀로 빤쓰런 했으며, 이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란은 다시 독립하게 된다

그 이후[편집]

1951년 팔라비 왕조의 총리였던 모하메드는 석유 국유화를 추진했지만 서양애들이 "하기만 해봐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와 같은 태도였는데도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느그들은 신경 끄시지? "와 같은 태도로 대응했기에 친서방적이였던 팔라비 2세랑 갈등이 생기고 결국 팔라비 2세는 망명을 가게 된다. 하지만 친위 새력들이 쿠테타를 일으켜 모하메드는 실각하게 되고 팔라비 2세는 다시 이란에 돌아와 정권을 잡게 된다.

1957년부터 이란은 팔라비 2세를 중심으로 한 권위주의적 체제 안에서 미국의 도움으로 개발독재를 이루어 나갔다. 이란은 석유빨로 나온 수익으로 학교나 병원같은 인프라를 점점더 확층하고 있었으며 농업이나 제조업같은 다른 산업에 투자를 하면서 경제를 급속히 발전시키고 있었다. 서양 애들 눈으로 볼때는 인구도 많으면서 산업도 중동국가들중에 가장 발달해있는데 정치도 그럭저럭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중동의 선진국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소득이 일부에게만 돌아가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있었으며 권위주의적 체제 때문에 진보층들에게, 과도한 개혁으로 보수층들에게 비난을 받았으며 고유가로 꿀빨던 시대가 지나자 거품이 빠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은 더더욱 커지고 있었다.

멸망[편집]

결국 1978년에는 참다못한 보수층들이 반정부 시위를 일으켰다. 팔라비 2세는 개혁조치를 약속했으나 " We only muslim " 이런말하는 애들에게 개혁해준다는 말은 씨알도 안 먹혔고 서양애들도 이란의 권위주의적 정치체제를 그닥 맘에 안들어했기에 팔라비 왕조가 없어지던 말던 별로 신경을 안썻다. 결국 팔라비 2세는 왕위를 내려놓고 이집트로 망명을 가 팔라비 왕조는 멸망하고 알리 하메네이가 주도하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이후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이란 문서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