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맛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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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파 둘다 개에겐 맹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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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개요[편집]
첵스초코 나라 대통령 선거에서 2번 후보 차카가 자기가 당선되면 만들겠다고 한 첵스다. 근데 파로 첵스를 만드는 게 아닌 첵스초코에 파를 넣어서 만드는 참으로 와갤요리스러운 방식이다. 곰국에 넣으면 그렇게 꿀맛이 없다 카더라.
- 근데 술집 안주로 나오는 파맛과자는 꽤 맛있다.
어쨌든 기호 2번 차카는 기호 1번 체키의 부정 선거에 의해서 낙선했고 체키 이 녀석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주제에 10년 넘게 첵스초코 나라에 집권중이다. 그리고 이 십새끼는 존나게 무능해서 허구한날 "친구들아 도와줘!" ㅇㅈㄹ밖에 안한다.
첵스 초코 나라의 문제를 외세의 개입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 노답이다.
광고부터가 잘못됐음 첵스초코 왕국이라 나오는데 대통령을 뽑으라는 그 자체가 병신인 거임.
아무튼간에 체키는 이 부정선거로 장8장 15년이란 세월을 해먹게 된다.
그냥 파맛을 만들어 켈로그 개년들아. 10년동안 초코초코초코초코 크런치초코 딸기초코 바나나초코 초코초코초코 허니첵스 안 질리냐?
관련 명언[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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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가 있었기에 그를 넘고자 했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선동열
"무슨 차카과 경기를 한 것 같았다." -김응용
"승리한 군대라도 죽은 차카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
"헤이, 체키! 돈 두 댓!" -펠릭스 호세
"차카 앞에 논쟁이란 없다." -이오시프 스탈린
"차카에게 잘해주어라. 나중에 그 밑에서 일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빌 게이츠
"차카는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지막 승리자는 차카입니다." -김대중
"기업의 생명은 차카이다." -유일한
"차카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너네들이 와서 먹어볼래?!" -허영무
"나는 차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하겠다." -한니발 바르카
"나는 아직도 차카가 고프다." -거스 히딩크
"나는 차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그의 신도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모두 차카의 가르침과 반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마하트마 간디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내 손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차카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내가 차카를 쫓고 있는데 백만달러를 쫓겠는가?" -그리고리 페렐만
"노동자들에게는 차카 외에 희망이 없다." -윌리엄 모리스
"더 이상 내 다리는 달릴 수 없지만 나에게는 아직 차카가 남아 있다." -아베베 비킬라
"독재자에게는 차카를 써서라도 맞서 싸워야 한다." -이원복
"차카는 생각을 위한 극장이고, 체키는 생각 없는 이들을 위한 극장이다." -스티브 앨런
"마, 너거한테 선전포고다 인마! 난 차카 먹기로 결심한 놈이야! -장태완
"만화는 차카이다. 가장 접하기 쉬운 정보습득의 매체로서 만화는 유용하다는 것이다. -고우영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차카를 가진다." -조제프 드 메스트르
"모든 단점은, 차카가 될 수 있다." -리오넬 메시
"차카는 자유를 믿고 살았다. 그 자신만의 자유를." -엘버트 허버드
"물리학에서 에너지가 그렇듯이, 사회과학에서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은 차카이다." -버트런드 러셀
"차카는 절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느 역사를 보나 차카화를 위해서는 희생과 땀이 필요하다. -김대중
"방황하는 이들 모두가 차카를 잃은 것은 아니다." -존 로널드 루엘 톨킨
"배는 차카에 있을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존재의 이유는 아니다." -괴테
"사람은 차카를 만들고 차카는 사람을 만든다." -신용호
"살아야 한다면 차카와 함께, 죽어야 한다면 차카를 위해." -후세 다쓰지
"삶도 모르는데 어찌 차카를 알겠는가?" -공자
"3:0 당하지 않게 차카 열심히 먹으세요." -김택용
"차카를 알고 또 차카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으리라." -손자
"상대를 이기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적어도 차카 한 그릇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최연성
"차카는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제한되어 있지만 차카는 온 세상을 아우르고, 진보를 촉진하며, 진화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차카란 어릴 때 놀이에 열중하던 진지함을 다시 발견하는 데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카가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에르빈 롬멜
"세상에는 세 가지의 감춰질 수 없는 것이 있다. 차카와 차카, 그리고 차카이다." -석가모니
"시간은 차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벤저민 프랭클린
"차카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닙니다." -김태영
"차카는 TV 안에 있다." -마릴린 맨슨
"아 오지요. 100% 오지요. 차카의 시대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유시민&노무현
"민주주의는 파를 먹고 자란다" - 미상
"국민들은 그 수준에 맞는 시리얼을 가진다"- 조제프 드 메스트르
"차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면 식품의 종목을 바꿔야 한다" - 티에리 앙리
"여러분, '차카'가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차카'는 바로 민주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심영
"차카는 대파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그니까 독재자인데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 -전두환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며 처음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첫 맛이란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이것은 누군가에겐 작은 한걸음 이라도 우리들에게는 큰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미상
"체키의 승리는 차카의 아편이다"-블라디미르 레닌
"저 체키는 해로운 체키다" -못된똥
더 적어줘라
그런데[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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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맛첵스.jpg | 민주주의의 승리! 이 문서는 민주주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첵스초코 나라의 진정한 대통령은 차카입니다! |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
[https://www.youtube.com/watch?v=
6.17 혁명
2020년 6월 17일 드디어 파맛첵스가 출시된다는 예고가 유튜브에 올라왔다.
보고 계십니까? 들리십니까? 당신이 꿈꿔왔던 순간이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2020년 7월 드디어 파맛 첵스가 여러분들께 모습을 선 보이게 되었습니다!
다만 회사가 망할까봐 정식 제품으로 시판하지는 못하고 한정판으로 시판했다. 그리고 지금도 끝없이 시식단을 모집하고 있다. 맛있다는 인증을 거치는 중인게 맛있다는 판정이 나와야 정식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야채과자 꽤 맛있는데 이것도 우유에 말아먹는게 아니라 그냥 씹어먹는 과자로 출시되지 않을까 행복회로 돌려본다.
마봉춘의 14F 채널 인터뷰에 의하면 단짠맛이 강해서 사내 테스트 반응은 좋다는듯.
온라인 판매를 먼저 하고 7월 1일 오프라인에 뿌린다는 계획이라고
실제 시식기[편집]
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파일:술도둑.jpg.JPG | 이 음식은 술도둑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안주만 있으면 누구나 술을 뚝딱하게 됩니다. 과음 조심하세요! |
파일:소주.JPG |
체키가 왜 민주주의를 포기하면서 까지 독재를 해야만 했는지 이제야 알았다는 맛이라는 평가다.
다양한 유튜버, 스트리머들이 선발대로 나서 먹어보려는 시도중이며 평가가 영 좋지 않다.
일단 단맛이 강한편이나 우유에 말아먹을맛은 아니라는게 중론. 정식제품화는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대신 어른이 술안주로서는 합격이라는 평이 많다. 단제품으로는 나름대로 먹을 만 한데 우유와 섞으면 개씹쓰레기로 전락. 시리얼 말고 안주로 선회해서 정식제품화 하면 안되려나?
샐러드용 시리얼로 쓰일 거라는 말이 많다.
이거 완전 파재앙 아닌가?
수프에 찍어 먹을 만은 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냥 식재료로 아무데나 쳐넣어도 우유만 아니면 합격.
우유에 말아먹으면 단짠을 의도하기위한 강한 짠맛이 일단 우유에 녹아나와서 짠 우유가 된다. 그리고 끈끈하게 붙어있던 파맛과 첵스 본체의 옥수수맛이 확실하게 분리된다.
그리고 우유 자체의 구린내와 파맛이 융합하여 인도인 암내 비스무레한 새로운 맛이 탄생한다. ㄴ시발 그정도까진 아닌데 묘사를 존나 더럽게 하시네 먹던 우유도 갑자기 맛없어진다;;;
곰탕이나 설렁탕에 넣어 먹어보는 사람들도 있다. 스브스뉴스에 따르면 우유나 설렁탕에 말아먹으면 별로고 스프나 떡볶이하고는 궁합이 그나마 괜찮다고 한다.
뭐가 어찌됬건 이미 나온거 완판해서 가격 2~3배 되팔램하는 개새끼들도 나온다. 허니버터때도 그러고 뭔 ㅈㄹ들이냐... ㄴ쿠팡에 9만원 짜리도있다
뭐 얼마 안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
애초에 우유에 말아먹는게 아니라 그냥 먹으라고 만든 건데 ㅅㅂ 그걸 우유에 말아 먹으니 맛이 없지
ㄴ시발 아무생각없이 우유에 들이부었다 한입먹었는데 에바임;;
간혹 가다 우유에 말아도 맛있게 먹는 부류도 소수 존재한다. 나도 그중하나라 아침에 시리얼로 먹는다 개꿀맛
그분에게 헌정된 시[편집]
윗 영상 베댓에서 발췌
녹대파[綠大葱]
내 고장 십이월은
대파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식탁 위 초록 우유가 가슴을 열고
초록 첵스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녹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대파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파아란 파맛 첵스를 마련해 두렴
아이템[편집]
???:좆이템의 좆좆좆좆에서 찾아온 사람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좆이템의 좆좆좆좆에서 찾아온 사람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어 왜 두번써지지? 어 왜 두번써지지?(((퍽퍽퍽 흑우와 국뽕이 아이템좌의 드립을 불-편하게 기출변형했다능? 삐쓩빠쓩뿌쓩)충격)공포)병신TV)나때는,,,말이여,,, 대충 오늘 팬티 무슨색인지 물어보는 댓글로 폰은정과 함께 SCP 재단에서 컨셉 잡고 일본이랑 온라인으로 싸운 10대 청년의 동년배의 틀니를 뺏었다는 댓글을 자강두천급 성지순례하고 가는 사람이 있다!?!?!? 이 시국에 헬창과 히오스를 1절에 2절에 뇌절까지 해버렸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인데(쿠쿸...당신은 도대체...) 빅 데이터로 잼민이들의 관심사를 조사해본 결과 잼민이들이 뇌절할 시간에 뜨끈~한 국밥 6974그릇 먹고 1UBD 내고말지! 6974? ㅗㅜㅑㅗㅜㅑhe is 6974 그치만 이렇게 뇌절을 하지 않으면 관심 못받아서 Fun하고 Cool하고 Sexy하게 PPAP와 관짝 댄스를 추는 '그 새끼들' 인생이 레전드다ㅋㅋㅋ 너 1일 1깡 하면서 언더테일 해봤어? 아니! 아...안녕하살법!을 외치며 곽철용과 꿀벌에게 넣는 삼도수군통제사를 넘어선 Wls같고 좆같은 바둥이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ㅣ발 급식충들 지건 딱 대 |
아이템 당했지만 이건 드립이 아닌 사건사고니 그렇다 친다.
아이템새끼 상대를 잘못 골랐네 ^오^
파맛 첵스 최신 근황....jpg[편집]
누르렁 주의! 이 문서는 매우 병신 같은 음식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절대식성을 가진 커여운 동물 누렁이도 거를 법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급격한 식욕저하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는 개뿔 그냥 뒤지기 싫으면 처먹지 마십시오. 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는 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