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렉스
조무위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몬스터.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의 간판몹이다.
그 당시 리오레우스 골격만 있던 비룡종에서 새로운 골격을 최초로 제시했으며, 돌진하다 포효 후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존 비룡종들의 패턴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만 뺀 신박한 패턴으로 인기를 끌었다.
티가같은 골격을 사용한 몬스터는 나루가크루가,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의 파리아푸리아.... 암튼 많다.
서드부터 아종인 흑굉룡이 추가됬는데, 얘는 딴거 없지만 막 개돌하고 순간 내질르는 포효를 가지고있어서 처음하면 많이 죽는다. 근데 익숙해지면 원종보다 쉬움 거기에 렉스보다도 더 크고 이 새끼 특성이 추운데는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싫어해서 그냥 굉룡은 동토나 사막 밤에 등장하는 방면 흑굉룡은 화산지대에 등장한다
왜 화산지대냐면 장애새끼가 화산재 샤워 했는데 그게 다 붙어서 검게 물들인거다 용암샤워하다 내성생긴것도 모자라 강력크해짐
얘가 딴건 괜찮은데 돌진을 좋아해서 쳐맞고 누웠는데 그 위에 5연속 드리프트를 깔아둬서 홍대클럽 부비부비당해서 일어나자마자 억울하게 수레타는 경우가 많다. 하늘의 뜻이려니 하자.
몬스터 헌터 4부터 희소종인 붉은색을 띄는 대굉룡이 추가됬는데, 이새끼는 처음엔 그냥 조용하다가 2차까지 분노하면서 속도랑 공격력이 미친듯이 쎄지는 분노조절장애 환자새끼다.
물론 저 문서에도 보듯 니가 대굉룡보다 쎄면 잘 진정되니 상관없을지도. 그리고 쟤한테서 몬헌4의 종결무기 소재인 폭동하는 맥심을 얻어야되니 쎄져야만 된다.
ㄴ 근데 대굉룡은 레알 개쎄다 .
대굉룡은 원시 이전의 모습 즉 조상님일 가능성이 있다 그냥 원시저그라고 생각해라
몬헌 월드 아이스본에서 나온다는데 아종새끼가 패턴 추가돼서 더 개새끼가 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