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조무위키

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많은 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게임성은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현재 상황은

이 문서는 망해가거나 이미 망한 게임을 다룹니다.
이 게임은 운영상의 결함이나 유저 수의 감소로 망해가고 있거나 이미 망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 게임을 위하여 X키를 눌러서 JOY를 표합시다.

2008~2011년 캡콤과의 계약체결로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한게임이 말아먹은 희대의 명작게임. 한게임이 까이는 이유의 절반이상을 제공하고있다.

게임성은 원작이 원작이니만큼 상당히 뛰어나다. 몹들이 팟플 기준으로 되어있어서 솔플시 피돼지인게 좆같긴 했지만

하지만 첫번째로 키보드조작이 좆같이 불편했는데 그당시 헬조선 몬헌팬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포터블식 조작도 1년동안 지원을 안해서 대부분의 기존 소비층들이 떨어져 나갔고

헬조센에서 서비스하는것 다운 미친듯한 과금유도도 문제였다. 초기에는 와우같은 정액제로 운용하다 부분유료화로 전환하고 아이템샵에서 유료로 물욕소재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역린 하나에 3,500원, 강력주 하나에 7,000원 고급용골 3개에 9,500원

얘네들도 후반엔 이게 존나 안팔리는걸 알았는지 후엔 pt(헌터포인트)로 파는 거로 전환했다.

게다가 7.0 패치이후 테라에 올인해서 스쿠페스마냥 업뎃도 일섭에 비해 한참 느렸다. 결국엔 2011년 8월 섭종.

PS4, PC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2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다.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되며 NC소프트가 개발에 참여한다고. 물론 엔씨도 그닥 잘하는건 아니지만 한게임보단 나으니 이게 제대로 서비스되길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