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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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약육강식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힘 세고 가오 있는 깡패들만 살아남는 헬주의입니다. 약한 허접이 살아남기엔 너무나 마초스러운 곳입니다! 이 헬지구에서 뒤지기 싫으면 당장 든든한 빽을 찾아 후장을 빨고 가오를 잡아야 합니다. |
설명[편집]
원래 예네들이 진짜 저그고 아몬이 만든 저그는 아류다.
모행성은 제루스이며 지금의 저그처럼 벌레라기 보다는 공룡에 가까운 외형을 가졌다. 다만 무리 우두머리들은 브라크, 데하카를 빼면 차별화 때문에 다른 외양을 준듯.
ㄴ 그래서 매우 커엽다.
다른 생명체의 정수를 쳐먹으면 쳐먹을수록 쎄지는데, 그런 점 때문인지 정수 못쳐먹어 안달난 새끼들이 많다. 즉 약육강식을 통해 강해지는 애들이다.
케리건이 멩스크 조질려고 병력 모으던 중에 제라툴이 이 행성으로 케리건을 데려왔고, 아몬이랑 멩스크한테 인실좆을 시전하기 위해 케리건은 원시 저그로 각성.
원시 저그 수장들을 하나하나 조진 뒤 정수를 쳐먹고, 데하카는 케리건한테 정수 빨리기 싫어서 팔 한쪽을 공납해 케리건의 따가리가 된다. 케리건이 먼치킨이던가 아니면 이놈들이 병신이던가.
ㄴ 몸매에 유혹 당한듯
원시 저그의 수장들[편집]
이들 중 케리건에게 붙은 데하카를 제외하면 모두 케리건에게 살해당해 정수를 뺏겼다.
유닛[편집]
- 원시 울트라리스크
- 원시 가디언
- 원시 디바우러
- 원시 퀸
- 원시 럴커
- 원시 디파일러
스1에서[편집]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스타1 브루드 워 테란 에피소드 미션을 오마쥬한 원시저그 자작 미션으로 나온다. 등장인물은 데하카, 주르반, 라자갈로 구성돼며 UED켐페인이랑 똑같이 간다.
ㅈㄴ 대단한건 제작자가 더미데이터를 뜯어서 유닛을개조시켯다는거다. 심지어 각 유닛들 마가 단독 대사들도 있다.
꿀잼보장하지만 개 씹창나게 어렵다 난이도가 헬이다. 진짜 폭풍저그 홍진호같은 프로게이머 해야 벨런스가 맞는다.
일단 왜 그러냐면 플토며 저그며 물량떼로 몰려오는데 모르면 초반부터 구라안치고 바로 GG쳐야한다. 모아서 온다쳐도 틈을 절때 안준다.
쉽게 말해 7마리 병력으로 2부대 넘는 질럿과 드라군 스카웃 아칸 부대와 저그는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부대를 이겨야한다
근데 놀랍게 이게 가능하다 씨발ㅋㅋㅋ
유닛은 해당 유닛에 적어놓을테니 원종에서 확인바람